새 카테고리에 'RE', '펌글' 항목을 새로 신설하였습니다. 이 두 카테고리는 기존의 내용적인 분류 방식과는 다른 기능적인 분류 방식이라서, 간단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1. 답글 

 본 기고문에는 출력 메뉴가 있어서 프린터로 직접 출력할 수 있는 반면, 본 기고문에 달리는 댓글들에는 그런 기능이 없습니다. 또한 현 제로 보드의 게시판 구조 내에서는 본 기고문에 대한 댓글을 별도의 쓰레드로 빼어서 작성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방편으로,사회자팀은 RE 카테고리 항목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실 것을 아크로 회원들에게 권장합니다. 

 긴 댓글을 작성하실 경우, 기존의 본문에 딸린 댓글 형태보다는 RE 카테고리를 부여한 별도의 글로 작성해 주십시오. 

 예를 들어, 만약 850번 글에 대한 답글을 이러한 방식으로 작성하실 경우, 글제목 앞에 RE 분류 항목을 선택해 주시고, 글 번호를 먼저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RE/ 850 형태) 이렇게 되면 독자가 글을 직접 인쇄해서 읽어볼 수 있어서, 긴 글에 대한 가독성이 비약적으로 증가합니다. 또한 스크롤 바를 한동안 내리는 불편함이 없이도, 해당 논쟁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다른 독자들도 그 논쟁의 실타래와 구조가 어떤 식으로 형성되었는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쉽게 알아차릴 수 있게 됩니다. 사회자팀이 권장하는 '긴 글'의 기준은 폰트 크기 10~12 정도의 A4용지1 페이지 분량이 넘어가는 글들입니다.

 2. 펌글

 '펌글 토론' 항목입니다. 자신이 직접 작성한 포스팅이 아니라, 아크로 외부에서 작성된  포스팅에 대해 논평하거나 해당 포스팅에 대하여 아크로 사람들과 토론을 하고 싶을 때 이 분류 항목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외부 포스팅에 대해 논평, 비판하실 경우 외부 포스팅 작성자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시면 해당 글 작성자 역시도 아크로와 교류할 수 있게 되는 길이 열립니다. 
 이때 유용한 방법이 글을 작성하신 후 트랙백을 해당 외부 포스팅(즉, 원글)에 보내는 것입니다. 자신이 작성한 글의 하단에 "이 게시물을..." 이라는 문구가 뜨는데 그 문구에 마우스를 갖다 놓으시고 마우스 왼쪽 버튼을 클릭하시면 '엮인 글 보내기'라는 메뉴가 나옵니다. 이것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3. 인용 부호의 표준화

 본글이나 댓글 작성시에 메뉴 상단의 URL 아이콘 바로 옆에 있는 인용부호 아이콘(큰 따옴표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인용 박스를 생성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글에 반응하거나 비판하실 때, 그 글의 해당 부분에 대한 직접적인 인용을 하시는 것이 다른 독자들이 직관적으로 논증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앞으로 글을 작성하실 때 이 인용 부호 아이콘을 사용하실 것을 모든 회원들에게 적극 권장드립니다. 

4. 분류 항목의 내용적인 재배치

 회원들은 기고문을 작성하실 때 먼저 분류값을 입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회자팀은 자신의 글에 대한 분류 항목을 일차적으로 글기고자의 재량에 맡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류 항목의 글의 내용에 잘 어울리지 않거나 더 잘 어울리는 다른 항목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사회자팀은 글의 분류 항목을 수정 변경할 수 있는 편집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 글은 2~3 주 후의 계도 기간 이후 운영 회의 게시판으로 이동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