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민주당 새 대표 “안철수 세력화는 당에 큰 변수 안돼… 경제권력 제어하는 ‘을’의 당 될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2&aid=0002338003&sid1=001



김 대표가 강조한 생활밀착형 민생정당을 중도·실용으로 해석하며 정체성 문제를 거론하는데.

“민주당이 추구하는 최고 가치로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거론했다. 큰 줄기로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가 있다. 상당히 진보적인 가치다. 중도니 실용 진보니 하는 것은 가치지향성에 딱지를 붙이는 일이다.”

-‘을’을 위한 정당을 만들겠다고 했다. 어떤 정당인가.

“정치권력의 횡포는 제어됐다. 그러나 경제권력의 횡포는 심화되고 있다. 갑을 관계로 표현되면서 불이익 당하는 사람을 ‘을’이라고 부른다. 이들을 대변하는 것이 민주당의 정체성이다. 6월 임시국회는 ‘을’을 위한 국회가 돼야 한다.”


생각보다 훨씬 세련되고 괜찮습니다.

10월 재보선 전까지 민주당 지지율은 많이 오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