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오늘 개성공단 문제를 위한 남북 실무회담을 통일부 장관에게 지시를 하였습니다.
지시한 배경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원자재와 기계관리와 반출등 기업인들의 손실문제 때문이고 하나는 윤창중 문제를 덮고 가려는 기동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 기가 막힙니다
아무리 정책이 다르다해도 8년이나 운영하고 남한 기업인과 근로자 북한 근로자들의 생사가 걸린 문제에다 화해 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을
기다렸다는 듯이 폐쇄하고 이제 북한의 위협적 발언도 조용하고 긴장도 완화되었는데 회담을 지시 할 거라면 개성공단 재 가동문제를 가지고 회담을 해야지 겨우 원자재 관리나 손실 문제를 가지고 직접 지시를 하다니
그런건 통일부에서 알아서 할 일이지요
이번 지시를 보면서 박근혜에게 뭘 기대한다는 것은 버려야 할 듯 싶습니다.
여성 차별적인 생각이라고 할 지 모르지만 우리 문화에서 자라온 여성이 대통령이라는 지도자가 되기는 아직 시기 상조라고 봅니다
즉 박근혜의 행보에서는 우리의 전통적인 여성적인 대응과 행보가 상당히 많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그점에서 선이 굵은 정치를 해야 하는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맞지 않고 특히나 박근혜 같은 성격과 어두운 과거의 굴곡을 지닌 여성은 아주 곤란하다는 생각입니다

즉 지금까지의 박통 정부의 여러가지 문제들이 박근혜가 여성이기에 기인하는 부분이 많다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개성공단의 빌미가 되었던 음식물 반입금지등은 잘못 전해진 것이랍니다
피노키오님과 미뉴에님이 그것때문에 열받았다고 하는데 문화일보인가에서 보니 먹을 것은 충분히 있었고 다만 양쪽에서 뭔가 해결을 하기 원해서 먹을것이 없다고 했다는 겁니다

최후까지 남아있었던 기업의 대표와 직원들은 인근 지역에서 소나무 네그루를 옮겨 심었고 고기도 냉장고에 있었고 쌀도 있었답니다
김치도 묻어둔 것이 있었고

좌우간 너무 좀스러운 박근혜의 행보에 실망스러운 날입니다.

아니 국면 전환을 위해서라도 개성공단 재 가동을 위한 회담을 제의한다고 하면 단번에 화제가 옮겨갈텐데 말입니다
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