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이 나라를 망신시키고 국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 당시 행사 관계자였던 A(미국 거주)씨는 11일 CBS와의 통화에서 "윤창중 대변인 뿐 아니라 다른 청와대 관계자들도 인턴 여직원들을 함부로 대하는 등 문제가 많았다"고 밝혔다.

A씨는 대표적인 사례로 모 인사가 술자리에 인턴 여직원들을 불렀던 일을 들었다. A씨는 "모 인사가 특정 여직원에게 (술자리에) 나오라고 해서 남자 직원들이 대신 가기도 했다. 그렇게라도 안 했으면 또 다른 사고가 터졌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A씨는 또 "이번 행사 진행 중에 청와대 관계자들의 온갖 추태들을 봤다"며 "다들 진상을 너무 부리더라"면서 "정말 어이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온갖 추태가 뭐냐고 묻자 "여직원들에게 소리 지르고, 욕하고…"라면서도 기억을 떠올리기 싫다는 듯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A씨는 "밤새 일하면서 온갖 욕은 다 듣고, 인턴인데 가이드 취급받는 등 너무 심할 정도로 막 대했다. 대통령 방미 기간에 여러 사람들이 마음의 상처를 크게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수행맡은 인턴들은 그렇게 고생하면서 맡은 업무를 다했는데 결국 이런 봉변까지 당해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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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최초의 여성 대통령님이신 박근혜님도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박근혜님 주위에 청와대 관계자들이라는 사람이 죄다 진상짓하는 그런 부류같아서요.


 

거기다 박근혜님은 세간에는 처녀로 알려지고 있으니(물론 최태민관련하여 이상한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조심 또 조심해야 할 듯 싶네요.


 

만일 망칙한 스캔들이라 나면 일신의 망신의 차원을 넘어 국가적 망신에 맥이 탁 풀릴 듯 싶습니다.

 

그리고 윤창중이 방미순방길에서 저런 추태를 연출한 것도 청와대의 진상짓 분위기가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