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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리는중에 눈 치우겠다고 빗자루들고 원맨쑈를 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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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고 치워봐야
내리는 함박눈에 눈은 쌓이고 쌓이고..내린 눈 다 쳐맞고...
정말로
정신이 헷가닥 한넘이 아니고서는...
그나저나
이남기는 본의 아니게 윤창중이하고 눈청소하게 생겼네요.
지금도 앞으로도 눈에 우박에..예고가 많이 되어 있으니 빗자루는 던져버리고
눈싸움모드로 돌입하겠습니다.
2013.05.11 14:36:44
5월 7일 22:00 까지는 세 사람이서 술을 가볍게 마셨다. (사실일 가능성 충분)
..........
5월 8일 05:00 만취 상태의 윤창중이 숙소로 돌아왔다. (목격자가 여럿이라는 조선일보 보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11/2013051100275.html?news_topR
"8일 05시 술에 취해서 돌아온 것은 어떻게 된 겁니까?" 기자의 질문
" ......." 윤창중의 有口無言
이 사람 필름이 끊겨져서 아무 기억도 안 나는 건지, 아니면 정말 말 못할 사연이라도 있는 건지.
누군가가 GHB나 zolpidem 이라도 탔나?
사실이 뭐든지간에 문제의 해결법은 쉬움.
민간인이 된 윤창중이 오늘이라도 미국 와싱턴으로 가면 됨.
한 1년쯤 푹 쉬다가 조용히 귀국.
그럼 끝,
은 아니고 이남기도 곧 잘릴 듯...
..........
5월 8일 05:00 만취 상태의 윤창중이 숙소로 돌아왔다. (목격자가 여럿이라는 조선일보 보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11/2013051100275.html?news_topR
"8일 05시 술에 취해서 돌아온 것은 어떻게 된 겁니까?" 기자의 질문
" ......." 윤창중의 有口無言
이 사람 필름이 끊겨져서 아무 기억도 안 나는 건지, 아니면 정말 말 못할 사연이라도 있는 건지.
누군가가 GHB나 zolpidem 이라도 탔나?
사실이 뭐든지간에 문제의 해결법은 쉬움.
민간인이 된 윤창중이 오늘이라도 미국 와싱턴으로 가면 됨.
한 1년쯤 푹 쉬다가 조용히 귀국.
그럼 끝,
은 아니고 이남기도 곧 잘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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