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신문을 훓어보니 사건의 전모가 거의 드러나 있군요.
어제까지 사건의 진상을 지켜보고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고 말했지만, 지금 드러난 상황으로 보아 윤창중은 한마디로 ㄱㅅㄲ입니다.
새벽 5시에 호텔로 돌아왔고, 만취상태였다는 것이 확인된 것으로 보아 인턴 여직원의 말이 사실이며, 윤창중의 말은 거짓이라고 보입니다.
제가 사건보고서에 9시30분~10시까지 호텔 바에서 술을 마셨고 그 자리에서 엉덩이를 만진 것으로 나와 있어 윤창중이 이 시간에만 3명이 맥주를 마시고 호텔로 돌아간 것으로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것이 아닌 것 같군요.
다음 날 일정이 8시부터 시작되는데 새벽 5시까지 술을 마시고 호텔로 돌아간 대변인은 성추행여부를 떠나 도저히 용서될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모든 정황상 인턴 여대생 말대로 성추행이 있었을 뿐 아니라 성폭행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뿐이지 윤창중이 성폭행 의도까지 있었다고 추정됩니다.
이런 짓을 해놓고 변명까지 거짓으로 한 것은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네요.
윤창중은 미국의 경찰에 인도해 조사받게 하고 그에 따른 처벌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 인간은 사회에서 영원히 생매장해야 합니다. 술을 마셨기 때문에 판단이 흐려졌다느니 하는 변명도 일말이라도 고려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