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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나, 길벗, 질문 그리고 팩트에 기반해서 글쓰시는 일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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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고.
미국 워싱턴 디시 경찰청 홈피가서 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박근혜의 심복이던 애국보수열사 윤창중이 꽃뱀에게 당했다면 너무나 가슴 아픈일 아닌가요?
낸시랭도 그렇고 김대중 노벨상도 그렇고, 외국 싸이트가서 애국활동하셨던 보수 분들도 계셨는데, 이런데서 싸우시면 정력만 낭비되는 일입니다.
바로 해외로 진출하셔서 싸우셔야 진정한 애국입니다.
설마 미국경찰이 막장국가 북한 경찰과 같겠나요?
가셔서 여기서 주장하시는 논리데로 싸워주시면 진실이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2013.05.10 17:10:11
아크로까지 출장오신 일부 행님들 고생 마이 하시더군요
ㅎㅎㅎㅎ
'학실히' 대구 정권이 오래는 못갈려나 봅니다
하긴 새누리 TK보수계열은 이제 그만 해먹어야지 양심이 있지
(설마설마 해서 하는 말인데 윤창중이가 충청도 출신인 건 이미 알고 있음. 다만 윤창중 직접 발탁했다는 박근혜나 그 밑의 TK들 얘기하는거임)
인력풀의 한계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면 내년에 묘지기 문재인의 민주당이 지방선거 승리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ㅎㅎㅎㅎㅎ
2013.05.10 17:20:17
저는 사실관계를 알고 싶고 그 결과에 따라 평가하려 할 뿐입니다.
현재 기사로 떠도는 것이 명확한 것으로 확인 된 바가 없으니 사실관계를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확인해 보자는 입장이지 누구의 입장을 변호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쌍방의 말이 서로 대립되니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확인해 보자는 것이 왜 문제가 됩니까? 미국 경찰의 공식 발표를 기다리면 되겠지만, 이슈가 된 상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면 흘러 나온 기사, 양 쪽의 말을 종합해 보고 추론해 보자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요?
몇 가지 사실이 확인된다면 누가 거짓말 하는지 드러날테니 그것을 해보자는 것인데 이를 문제 삼는 것은...
애초에 제가 윤창중을 무지 비난했던 것은 막중한 국가 업무를 수행중에 21세 인턴이랑 한가하게 술을 마시는 것은 성추행, 성희롱이 아니라 하더라도 잘못된 것이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전후 정황을 보니 술을 마시게 된 동기는 일정부분 이해되는 구석이 있다고 느꼈고, 그 이후의 사태에 대해 윤창중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 윤창중이 신체적 접촉은 있었다고 시인했으니 성추행인지 여부를 떠나 윤창중은 물의를 일으키는데 원인을 제공했음으로 경질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박근혜의 현지에서의 경질은 당연했다고 보지요.
만약 당일 밤에 인턴 여대생이 윤창중의 호텔 방으로 간 것이 CCTV로 확인된다면 윤창중은 거짓말 하나만으로 생매장 당해야 합니다. 저는 성추행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누가 거짓말을 했느냐를 보면 금방 드러난다고 보지요. 지금 윤창중과 인턴의 말이 다른 것은 그 날 밤에 윤창중의 호텔 방으로 인턴이 갔느냐 아니냐 입니다. 만약 인턴이 그 날 밤에 호텔 방을 갔다면 윤창중은 성추행 여부를 떠나 성추행 혹은 성폭행 의도가 있었다 보여 살아남았서는 안됩니다.
윤창중을 쉴드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런 생각이었다면 제가 초기에 윤창중에게 맹비난을 하지도 않았겠죠.
저는 윤창중의 대변인 인선에 불만이 있었고, 박선규를 왜 대변인으로 앉히지 않은지 의아해 했던 사람입니다. 이 기회에 박선규가 청와대 대변인으로 선임되기를 희망하고 있죠.
현재 기사로 떠도는 것이 명확한 것으로 확인 된 바가 없으니 사실관계를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확인해 보자는 입장이지 누구의 입장을 변호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쌍방의 말이 서로 대립되니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확인해 보자는 것이 왜 문제가 됩니까? 미국 경찰의 공식 발표를 기다리면 되겠지만, 이슈가 된 상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면 흘러 나온 기사, 양 쪽의 말을 종합해 보고 추론해 보자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요?
몇 가지 사실이 확인된다면 누가 거짓말 하는지 드러날테니 그것을 해보자는 것인데 이를 문제 삼는 것은...
애초에 제가 윤창중을 무지 비난했던 것은 막중한 국가 업무를 수행중에 21세 인턴이랑 한가하게 술을 마시는 것은 성추행, 성희롱이 아니라 하더라도 잘못된 것이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전후 정황을 보니 술을 마시게 된 동기는 일정부분 이해되는 구석이 있다고 느꼈고, 그 이후의 사태에 대해 윤창중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 윤창중이 신체적 접촉은 있었다고 시인했으니 성추행인지 여부를 떠나 윤창중은 물의를 일으키는데 원인을 제공했음으로 경질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박근혜의 현지에서의 경질은 당연했다고 보지요.
만약 당일 밤에 인턴 여대생이 윤창중의 호텔 방으로 간 것이 CCTV로 확인된다면 윤창중은 거짓말 하나만으로 생매장 당해야 합니다. 저는 성추행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누가 거짓말을 했느냐를 보면 금방 드러난다고 보지요. 지금 윤창중과 인턴의 말이 다른 것은 그 날 밤에 윤창중의 호텔 방으로 인턴이 갔느냐 아니냐 입니다. 만약 인턴이 그 날 밤에 호텔 방을 갔다면 윤창중은 성추행 여부를 떠나 성추행 혹은 성폭행 의도가 있었다 보여 살아남았서는 안됩니다.
윤창중을 쉴드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런 생각이었다면 제가 초기에 윤창중에게 맹비난을 하지도 않았겠죠.
저는 윤창중의 대변인 인선에 불만이 있었고, 박선규를 왜 대변인으로 앉히지 않은지 의아해 했던 사람입니다. 이 기회에 박선규가 청와대 대변인으로 선임되기를 희망하고 있죠.
2013.05.10 17:26:25
봄날은간다님/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역시 '내 편 제대로 챙기기'에서는 오마이나 한겨레와는 '급이 다른' '무서운 신문'임을 또 한번 보여주었죠.
아마, 박근혜가 경질하지 않고 미적대었다면 실시간 보도 대신 '윤가를 변호하는 기사들'을 '확인되지 않은 소식통'을 남발해서라도 작문 써대기 기사로 보도했겠죠.
조선일보... 새누리당을 옹호하는 신문 수준이 아니라 강준말 말대로 '정권을 조작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신문'이라는 말이 사실임을 이번 사건을 통해 또 한번 느끼는군요. 초자들이나 어설프게 윤가를 옹호하고 있는데 윤가를 옹호한다는거, 박근혜가 '포퓰리즘 정치'를 한다는 간접적 비난인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2013.05.10 17:41:53
전 길벗님이나 질문님 같은 애국보수 분들을 비난하는 게 아닙니다.
좀더 영향력있는 곳에서 님들의 정렬을 불태우시면 그 효과가 크지 않을까요?
이참에 일베의 소원인 전라도의 악마성도 미국에 전파하시면 일타쌍피죠.
설마 미국경찰이 애국보수 박근혜 인사 1호 분을 꽃뱀에게 당하게 하겠씁니까?
그리고 윤창중씨를 미국으로 보내시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봅니다.
본인이 그렇게 억울해 하시는 데. 보내셔야죠.
2013.05.10 17:57:03
님은 오버 좀 하지 마세요.
저는 사실관계를 확실히 알고 싶고 그에 따라 평가하고자 할 뿐입니다.
윤창중을 쉴드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일베에서 조차도 윤창중을 쉴드치는 것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일베의 일부 전라도 연관설은 말도 되지 않는 궤변이며 저도 이를 경멸합니다.
인턴 여대생의 얼굴이나 신상을 털자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그런 인간이 있으면 상종 못할 인간으로 취급합니다.
님도 참 웃깁니다.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자는 것에 왜 이런 식의 비아냥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양 쪽의 말이 대립하고 있으니 확인 가능한 것을 살펴보면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드러날 수 있으니 그런 노력을 해보자는데 이걸 왜 시비를 겁니까?
저는 윤창중이 거짓말을 했다고 한다면 (성추행 여부가 아니라 그 날 밤에 호텔 방으로 인턴이 왔느냐의 여부) 거짓말 하나만으로 윤창중은 생매장 당해야 하고, 성추행여부를 떠나 성추행 혹은 성폭행 의도가 있는 것으로 간주하여 작살을 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저는 사실관계를 확실히 알고 싶고 그에 따라 평가하고자 할 뿐입니다.
윤창중을 쉴드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일베에서 조차도 윤창중을 쉴드치는 것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일베의 일부 전라도 연관설은 말도 되지 않는 궤변이며 저도 이를 경멸합니다.
인턴 여대생의 얼굴이나 신상을 털자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그런 인간이 있으면 상종 못할 인간으로 취급합니다.
님도 참 웃깁니다.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자는 것에 왜 이런 식의 비아냥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양 쪽의 말이 대립하고 있으니 확인 가능한 것을 살펴보면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드러날 수 있으니 그런 노력을 해보자는데 이걸 왜 시비를 겁니까?
저는 윤창중이 거짓말을 했다고 한다면 (성추행 여부가 아니라 그 날 밤에 호텔 방으로 인턴이 왔느냐의 여부) 거짓말 하나만으로 윤창중은 생매장 당해야 하고, 성추행여부를 떠나 성추행 혹은 성폭행 의도가 있는 것으로 간주하여 작살을 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2013.05.10 18:04:43
님이 참 웃기는 군요.
님의 그 주옥같은 논리를 여기에 썩히지말고 미국경찰 홈피나 미국언론 싸이트가서 주장하시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해서 조언한건데.
그리고 좋은 글은 많은 지식보다도, 아주 단순한 두가지만 지키면 나오는 듯합니다.
1. 일관성있는 논리.
진보든 보수든 같은 논리나 기준으로 글을 쓴다.
내 글이 감정의 배설 쓰레기에 가까운게 노빠와 닝구의 글에 일관성있는 비판이 힘들더군요.
그런 내가 님이 꼭 친구같이 느껴집니다.
2. 정직하게 글을 쓴다.
이게 지식이 님보다 부족한 나의 강점이죠.
난 내 글이 쓰레기라는 걸 아는 데 님은 모르시는 듯.
난 노빠싫어. 닝구야. 하지만
님은 난 진보의 미래를 위해서 충고하는 거야.
진보적인 마인드나 걱정을 하고 글을 쓰는 내 논리가 진보와 보수에 치우치지 않고 쓰는 좋은 글이다라고 포장하죠.
2013.05.10 18:13:26
난 님을 친구로 삼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
내 말을 곡해하는 재주는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노빠와 닝구 글에 일관성이 없는 님이 제게도 일관성 있게 글을 쓸리야 없겠지요.
편견에 사로 잡히거나 구원에 속상해서 글을 함부로 날리지 마세요.
저는 강조하지만, 거짓말 여부만 확인되면 성추행 여부와 관계없이 성추행(혹은 성폭행) 의도가 있다고 간주하고 윤창중을 인간말종으로 취급할 생각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런 글을 올릴 동안에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노력을 해주기 바랍니다.
저는 이미 윤창중은 불미스런 일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것만으로도 경질이 당연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거짓말까지 했다고 한다면 인간말종으로 생매장 당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내 말을 곡해하는 재주는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노빠와 닝구 글에 일관성이 없는 님이 제게도 일관성 있게 글을 쓸리야 없겠지요.
편견에 사로 잡히거나 구원에 속상해서 글을 함부로 날리지 마세요.
저는 강조하지만, 거짓말 여부만 확인되면 성추행 여부와 관계없이 성추행(혹은 성폭행) 의도가 있다고 간주하고 윤창중을 인간말종으로 취급할 생각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런 글을 올릴 동안에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노력을 해주기 바랍니다.
저는 이미 윤창중은 불미스런 일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것만으로도 경질이 당연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거짓말까지 했다고 한다면 인간말종으로 생매장 당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2013.05.10 18:23:15
어허 참!
언론 기사, 쌍방의 말을 종합해 보고 사실관계를 추론해 보자는 것이 잘못되었나요?
지금 이런 입장이 윤창중 쉴드치는 것으로 오해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초기에 윤창중을 맹비난했던 사람입니다. 성추행 여부를 떠나 21세 인턴 여대생과 한가히 술 마신 자체만으로 비난 받을 일이라고 본 사람입니다. 하지만 인턴과 기사와 3명이 30분 정도 공개된 바에서 맥주를 마신 것은 이유가 있을 것 같은 정황이 보여 이 점에 대해서는 애초의 제 비난의 잣대가 잘못된 것으로 보는 것 뿐이죠. 비난은 그 이후의 행동에 맞추어야 한다고 보고 그 이후 상황에 대해 윤창중이 거짓말을 하는지 살펴보면 이번 사건은 어느 정도 명료하게 드러나난다고 보고 이를 검증해 보자는 것입니다.
그것의 하나로 당일 밤에 인턴이 윤창중의 방을 갔느냐를 확인하면 된다고 주장하는 것이고 이는 CCTV로 금방 드러날테니 확인해 보자는 것입니다.
만약 윤창중이 거짓말 한 것이 확인되면 윤창중은 온갖 비난을 받아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개망나니라 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언론 기사, 쌍방의 말을 종합해 보고 사실관계를 추론해 보자는 것이 잘못되었나요?
지금 이런 입장이 윤창중 쉴드치는 것으로 오해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초기에 윤창중을 맹비난했던 사람입니다. 성추행 여부를 떠나 21세 인턴 여대생과 한가히 술 마신 자체만으로 비난 받을 일이라고 본 사람입니다. 하지만 인턴과 기사와 3명이 30분 정도 공개된 바에서 맥주를 마신 것은 이유가 있을 것 같은 정황이 보여 이 점에 대해서는 애초의 제 비난의 잣대가 잘못된 것으로 보는 것 뿐이죠. 비난은 그 이후의 행동에 맞추어야 한다고 보고 그 이후 상황에 대해 윤창중이 거짓말을 하는지 살펴보면 이번 사건은 어느 정도 명료하게 드러나난다고 보고 이를 검증해 보자는 것입니다.
그것의 하나로 당일 밤에 인턴이 윤창중의 방을 갔느냐를 확인하면 된다고 주장하는 것이고 이는 CCTV로 금방 드러날테니 확인해 보자는 것입니다.
만약 윤창중이 거짓말 한 것이 확인되면 윤창중은 온갖 비난을 받아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개망나니라 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2013.05.10 18:22:52
저는 길벗님의 기믹성 이정권 쉴드질에 대해선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그래도 길게 열심히 쓰시고 상당히 논리적이라고 봅니다
머 결국 그래봤자 쉴드질일뿐 이지만 ㅋㅋㅋ
정작 문제는 한자 몇자 나열하면서 무죄추정만 강조하시는 질문님이 문제이지요
아니 누가 법적으로 유죄래요? 그런건 법적기관이 알아서하는 거지요
다만 이사건으로 비판하는 분들은 온갖 방송 포털에 윤창중이라고 검색하면 깔려져있는 저 수~~~~~~~~~~~~~~~~많은 언론사들의 기사를 사람들이 읽어보고
그기사들을 객관적 근거로써 바탕하여 평가하는 것인데 그것마저 맘에 안드신듯 지옥불타령이나하시니 ㅉㅉㅉ
그런데 뉴델리? 까지 들고 나오시는 것을보니
새누리도 이제 대구경북수꼴라인은 이번을 끝으로 정말 종땡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ㅋㅋㅋ
하긴 새누리에 땡삼이-맹박이 라인 집권하는 동안 대구가 밀던 이회창이는 2번이나 운지하고 20년넘게 굶었던건 다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새누리걔들도 바보가 아닐텐데 생각이 있겠지 ㅎㅎㅎㅎ
하긴 문재인이라는 희대의 등신이 튀어나오는 바람에 쿠데타라인에서 이어져온 TK라인이 21세기에 집권이라도 했다는 것 자체가 기적적인 일이긴하죠ㅋㅋㅋ
그래도 길게 열심히 쓰시고 상당히 논리적이라고 봅니다
머 결국 그래봤자 쉴드질일뿐 이지만 ㅋㅋㅋ
정작 문제는 한자 몇자 나열하면서 무죄추정만 강조하시는 질문님이 문제이지요
아니 누가 법적으로 유죄래요? 그런건 법적기관이 알아서하는 거지요
다만 이사건으로 비판하는 분들은 온갖 방송 포털에 윤창중이라고 검색하면 깔려져있는 저 수~~~~~~~~~~~~~~~~많은 언론사들의 기사를 사람들이 읽어보고
그기사들을 객관적 근거로써 바탕하여 평가하는 것인데 그것마저 맘에 안드신듯 지옥불타령이나하시니 ㅉㅉㅉ
그런데 뉴델리? 까지 들고 나오시는 것을보니
새누리도 이제 대구경북수꼴라인은 이번을 끝으로 정말 종땡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ㅋㅋㅋ
하긴 새누리에 땡삼이-맹박이 라인 집권하는 동안 대구가 밀던 이회창이는 2번이나 운지하고 20년넘게 굶었던건 다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새누리걔들도 바보가 아닐텐데 생각이 있겠지 ㅎㅎㅎㅎ
하긴 문재인이라는 희대의 등신이 튀어나오는 바람에 쿠데타라인에서 이어져온 TK라인이 21세기에 집권이라도 했다는 것 자체가 기적적인 일이긴하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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