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의 사건에서 드는 생각은
'저런 추접스런인간이 대변인을 하다니... 이런나라망신이...' 보다는...

특정 실무협상을 위해 방미를 한것은 아니지만, 
최대우방국의 정상과의 만남을 가지는 출장에서 스무살짜리 여자와 밤에 술을 마실 생각을 한다는것 자체가 너무 어이가없다는겁니다.
흐강님이 말씀하셨듯이 기자들과 마신것도 아니고, 여대생과....

둘이 무슨얘기를 나누겠습니까?
젊은 미국 1.5세 시민권자인 한국인 여성의 정치적 입장/견해/조언을 들어보려고????

뭐 그여자가 꽃뱀이니 기획된 사건이니 나불대봐야
"정상끼리 만나는 출장에서 여대생과 밤에 술이나 처마신' 행위는 없어지질 않죠

결국 드는 생각은 이런겁니다.

'저들에게 처절한 비장함따위는 찾아볼수가 없다. 그런 처절함 따위는 하루하루가 걱정투성이인 일반국민의 몫일뿐'


비장함 하니 생각나는게 또 해수부 아줌마가 있네요....
이 어처구니없는 인재가 윤창중 하나로 끝날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