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333595

114일간의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임기를 마친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2일 “전국 당원 전수조사를 실시해보니 20만명이 아니라 4만명에 불과했다”며 “민주당의 아픈 현주소지만 혁신을 위해 많은 비용을 들여 전수조사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를 통해 비대위 활동에 대한 평가를 하며 이와같이 밝혔다. 문 위원장은 그러나 “민주당은 127명의 의원을 확보한 10년의 집권경험이 있는 수권정당”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당원 배가운동이 성공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대선평가결과보고서 등의 결과물을 낸 비대위 산하의 대선평가위원회와 정치혁신위원회, 전당대회준비위원회의 공을 치하했다. 그러나 “당헌 당규를 초월한 기구가 아니어서 모든 결정에 합의를 해야했기 때문에 비대위에 한계가 많았다”며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문 위원장은 “비대위 활동에 스스로 점수를 매긴다면 F학점”이라며 “기대엔 못 미쳤지만 열심히 했다는 것은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문 위원장은 이후 기자들과 가진 송별오찬 자리에선 “열정만은 A플러스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문 위원장은 앞으로 비대위 활동이 공식 종료되면 “평당원 대상으로 연수를 하는 등 전국을 누비고 싶다”고 얘기했다. 정치란 무엇인가, 새정치의 미래는 뭔가, 민주당은 집권이 가능할 것인가 등의 주제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돈안쓰는 盧바일 盧빠선동 온라인당이 되니 당원들이 뭐하러 당원으로 남아있겠습니까

저같아도 탈당합니다 입당도 안하구요

당비까지내는 당원들이 주인인 정당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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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