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와 홍수환이 이시영의 대표선발전(이시영-김다솜)에서의 편파판정을 비판하고, 이에 진중권이 변희재를 비난하자 여론이 양 진영으로 갈리면서 한창 시끄러웠죠.

그런데 이시영의 편파판정은 이번 김다솜과의 경기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그 동안에도 계속되어 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래에 2012.12.7에 벌어진 국가대표 선발전 경기에서 이소연 선수와의 경기를 링크해 올리니, 이 경기를 보시고도 이시영에게 편파판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홍수환이 왜 이전 경기에서도 편파판정이 있었다는 점을 들고 더 이상의 편파판정은 복싱 발전에 도움이 안된다고 직설을 내뱉으면서 그 소신을 굳히지 않는지 십분 이해가 갑니다.

http://blog.naver.com/townsley/memo/110166978446

이 경기를 보시면 이시영은 몇 번의 RSC 패를 선언당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이소연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기의 결과는 이시영의 판정승입니다. 여러분은 이 판정이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아무리 이시영을 통해 복싱의 부활을 의도했다 하더라도 대중들이 용인할 범위를 훨씬 벗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에 링크하는 외국의 여자 선수들의 복싱 경기를 링크하니 한번 보시죠. 이런 선수들과 이시영이 국제대회에서 맞붙는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몇 달 후부터 아마츄어 복싱도 헤드기어를 벗고 시합을 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시영이 몹시 걱정됩니다. 헤드기어 벗고 이런 선수들과 대적하면 이시영은 생명의 안전도 보장 못 받을 것 같습니다.

위의 이소연 선수와의 경기에서 보듯이 RSC로 판정을 해야 할 순간에도 계속 경기를 지속시켰다가는 이시영은 큰 위험에 빠질지 모릅니다.

이시영을 위해서도, 한국의 복싱 발전을 위해서도 이제 편파판정은 그만 두어야 합니다. 이러다 사람(이시영) 잡을 수도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townsley/memo/110153848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