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사이 김한길, 박지원, 최문순이까지 비노반노 가리지않고 찰스견제가 장난 아니군요 기사들은 포털들에 다 떠있습니다


찰스에게 중립적인 새누리경향 지지자분들은 민주당입당을 그리고 노빠들은 알아서 무소속가다 망해라 거의 이런 스탠스더군요


우선 중립에 가까운 새누리 지지자분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전략적으로 새누리지지층을 흡수할수있는 찰스가 민통에 기어들가면 새누리지지층중에 찰스우호파들에게는 반감이 생길테니 새누리에게 나쁠일이없고


거대정당 안끼고 정치를 바라본적이 없던 분들이니 당연한 결론이고 실제 일리도 있습니다


현대정치는 정당정치죠


하지만 중요한건 민통당이 총선이 3년이나남은 당인데다 과거 친이친박보다 더 계파갈등이 심하다더군요


거기다 장외에선 노걸레 노마이등의 골수노빠짓 친노언론이 버티는데


무슨 세력 확장을 꾀할수있다고 민통당에 기어들어가란건지


YS모델을 따라하란건데 김영삼의 정치적 돌파력과 찰스를 비교하기전에 상황자체가 다릅니다


YS는 이미 pk라는 70-80%의 확실한 지지기반과 수십석의 의석을 가지고 그것도 최고위원보장을 받고 합당을 한겁니다


전혀 다른 상황이라고 보구요



2. 찰스는 결국 외곽에서 민통을 깨는 수 밖에 방법이 없어요


재보선은 별 의미없습니다 10월에 국회에서 의원 몇명 물갈이된다고 판이 뒤집어지지않죠


중요한건 지방선거 전 호남을 정직하게 이용하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호남은 지역 특성상 몰표를 주는 곳이고 서울에도 엄청난 세력이 있습니다


결국 지방선거에서 아웃복싱으로 민통을 깨고 일부 지역구의원까지 흡수하고 그후 총선에서 승부를 보는게 옳은 길입니다


인천시장 송영길은 별 존재감없어 넘어가고 문제는 박원순이가 문제인데


전 박원순 재선가능성을 낮게 봅니다


그러니 박원순을 영입하기보단 민통후보로 나가서 떨어지는 시나리오가 더나은거죠


내년 지방선거까지 호남과 수도권에서 조직을 착실히 만들고 필요하면 호남에서 노빠를 pk로 몰아 지역정서를 최대한 활용해서 민통을 깨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다시 노빠에게 먹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