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어린 나무였던 문재인은 1%의 특권층이 아닌 99% 서민의 아픔을 이해하고 감싸줄 줄 안다.
문재인은 독재의 눈보라 속에 자신의 몸을 내던지며 꿋꿋이 버틴 나무였기에 좋은 목재로 쓰기에 적합한, 내구성이 매우 뛰어난 나무인 것이다 / 안도현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