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의 지지자를 보면 열성지지자 빼고는 저같은 난닝구처럼 부산경남 출신이기에 노빠가 되신 분들이 상당수 일 텐데.
부산의 김무성 당선을 보니, 새누리가 부산경남 차기론으로 나오면 친노는 15%내외의 지지받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열성 노빠가 아닌 분들 상당수도 안철수가 새로운 야권 구심점이 되면 안철수로 갈아 탈 분위기가 지금부터 보이고요.

여기다가 안철수가 중도보수로 노선을 보이면 마음의 반은 새누리여서 민주당은 싫어하지만 친노가 좋아서 민통당을 지지하는 노빠분들도 정체성 혼란없이 보수의 대안으로 안철수를 지지 할 분들도 많아 지겠군요.

한마디로 노무현은 지지자들에게서 다시금 부정되는 불쌍한 처지에 처하겠습니다.

그리고 이해찬은 정말로 인기가 없군요.
이해찬이 교육부 장관시절 고향 청양에서도 욕을 많이 들었죠.

충남이 천안,아산은 조금 많이 변했지만 상당히 보수적인 곳 입니다.
대전하고는 많이 다릅니다.

전북같은 경우, 익산이나 군산 혹은 전주에서 대전으로 이사가신 분들이 많죠.
요즘은 도로 사정이 좋아져서, 무주,진안,장수분들도 많이 이주하시고요.

안희정은 재선이 힘들어 보입니다.

대전시장은 좋은 인물로 승부하면 야권이 승산이 있을 텐데, 충남은 과거보다 나아졌지만(찬안 아산이 성장하면서 타시도 인구 유입이 많았죠), 그래도 힘듭니다.

논산의 이인제까지 잃었는 데.

안철수 신당 탄생하면, 민통당은 광역단체장 하나도 없는 제1야당의 기록도 세울 가능성이 지금으로서는 80%이상으로 보이는 군요.

안철수에 관심이 있지만 지지자는 아닌 저는 , 오늘 기분좋게 맥주 한잔 하고 자렵니다.(시너님 따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