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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하드디스크 분석과정에서 국정원 여직원이 분석범위를 4개로 제한해서 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했다는데 이건 용의자가 "우리 집이 아파트 단독주택이렇게 2개 있는데 아파트 베란다만 검사해 주세요" 하니까 딸랑 아파트 베란다만 검사한 꼴이네요.

 

“국정원 직원 ID 제때 넘겼으면 대선 전에 댓글 발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4250600015&code=940202

서울지방경찰청은 수사팀이 요청한 국정원 직원 김모씨의 컴퓨터 분석용 키워드를 대폭 줄인 데 이어 김씨가 사용한 아이디 수십개를 발견하고도 뒤늦게 수사팀에 전달했다. 아이디가 수사팀에 제때 전달됐다면 대통령 선거일인 지난해 12월19일 이전에 김씨가 단 댓글이 발견될 수도 있었다.

서울경찰청이 수서서가 요청한 키워드가 너무 많아 분석에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키워드를 4개로 줄였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추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경찰청이 사용하는 컴퓨터 분석 프로그램 ‘인케이스’의 판매사 측은 “인케이스를 통한 검색은 하드디스크 내의 데이터를 키워드 별로 정리하는 과정인 ‘인덱싱’을 거친다”며 “인덱싱을 한 번 하면 인터넷 포털에서 검색하듯 바로바로 검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인덱싱 과정은 하드디스크 용량과 프로그램 버전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하루 안에 마무리된다. 게다가 100개 이상의 복수 키워드도 동시 검색이 가능하다. 한양대 김인성 교수는 “인덱싱을 거쳐서 분석을 해도 경찰이 주장하는 것만큼 키워드 분석에 많은 시간이 걸리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

 

오유의 운영방식을 분석한 메모가 하드디스크에 있었군요. 이 메모에는 ‘반대’가 3회 이상인 게시글은 많은 사람들이 읽는 ‘베스트’ 게시판에 올라가지 못하고, ‘반대’가 10회 이상이면 최고 인기  게시판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올라가지 못하는 결국 이것을 볼때 오유에서 특정 관련 글이 베스트 내지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올라가지 못하게 함으로써 오유 사이트를 통제하고 그 결과 일정부분 여론을 조작할려는 의도가 있다고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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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과장은 또 지난해 12월 16일 “하드디스크 분석결과, 댓글을 작성한 흔적이 없다”는 경찰의 중간수사결과 발표에 대해서도 “당시 발표는  서울청의 지시였다”면서 “보도자료만 밤늦게 도착했고, 분석자료는 이틀 뒤인 18일 오후 늦게야 도착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발표지시부터 보도자료작성까지 전부 상부 경찰청이 주도했고 정작 분석자료는 16일 11시가 아닌 18일에야 보내주었군요.

 

4.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번에 문제가 된 국정원 직원은 74일간 인터넷 접속 31만건, 하루 4189건. 1시간 175건꼴로 인터넷을 사용했으며 .  이는 1페이지에 10초씩만 머물렀다 해도 하루 11시간이상 인터넷에 매달리 꼴인데 74일간 매일 하루 11시간 매달리게 일게 직원차원에서 규정을 어긴 행동인가? 아니면 국정원 내부의 승인하에 움직인 조직적인 움직임이겠는가? 초딩도 이정도면 먼지 알겠네요.
 

 

5.

 

국정원 여직원 김씨로부터 아이디를 받아 이명박정부와 새누리당을 옹호하는 글을 올린 이모씨 고향이 부산으로 과거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선거운동을 한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국정원과 새누리당이 연결되는 대목입니다.

 

6.

 

선거무효소송은 두가지를 요건으로 한다. 하나는 선거에 관한 규정의 위반+선거의 결과에 영향을 미침이 그것이다. 국정원 게이트와 경찰청의 근혜 편들기로 인해 국민의 실질적 판단이 훼손되었다. 9시 대선토론을 본 이후 갑자기 11시에 댓글없다 뉴스로 인해서 말이다.

 

국정원 게이트나 경찰청의 댓글없다 편들기 축소은폐는 모두 공선법 9조상이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위반에 해당되므로 선거에 관한 규정 위반이 존재한다. 나아가 그 당시 국정원이슈가 전체 선거이슈에서 30프로 가까이 차지하는 중요한 쟁점이었다.


 


선거무효소송을 통해 새누리당과 국정원 그리고 경찰 마지막으로 박근혜를 심판해야 하지 않을까? 이 나라에 정의는 살아 있는가? 무슨 양아치 국가도 아니고 국가의 2대 사정기관의 정치개입과 편들기로 특정후보가 당선되는 꼬라지야 말로 후진국의 전형적인 행태이지요



7.

박근혜가16일 대선토론회에서 국정원 여직원 "댓글 없다"를 외치고 나서 ytn에서 새누리당 박선규 대변인은 경찰발표가 11시에 발표되기도 전 "오늘 조사결과가 나올 겁니다"라고 말한다. 이것은 새누리당이 경찰청에서 보도자료를 낼지를 사전인지했음을 보여줍니다


 

즉 새누리당 박선규 대변인이  3차대선토론회 이후 밤 11시에 경찰이 보도자료를 발표할 것을 사전인지하고 있었음이 ytn동영상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국정원 경찰사건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4·11총선 때도 포털에 댓글” 국정원 수사 확대댓글 작업’은 심리정보국이 생긴 2011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게 국정원 안팎의 설명이다. 이렇게 시작된 ‘댓글 작업’이 4·11  총선을 거쳐 대선까지 이어졌다고 하네요

 

8.

 

박정희는 쿠데타 무력을 통해 동시에 자신은 남로당에 가입한 적이 없다는 기만적 사기을 통해 나아가 장준하도 속을 정도라 자신의 종일행적을 숨기고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습니다. 박근혜 역시 국정원의 간접 지원과 경찰청의 "댓글없다" 로 당선되었을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지요.


 

새누리당에서 그나마 경제민주화를 할 수 있는 김종인은 팽당하고 한때 김종인과 대립했던 이한구같은 인간이 설치고 있는게 작금의 새누리당입니다. 국민을 완전 졸로 보고 대선에서만 구라 경제민주화를 떠들고 있지요. 물론 하는 시늉을 낼 겁니다. 하지만 이미 공약에서 약속했던 것의 상당수가 훼손되고 있지요. 새누리당이 당선되면 할거라는 경제민주화는 누가 되든 하는 것이고 결국 대충 하다 폐기되고 그 동력은 사라질 가능성이 높죠.


 

"쓰러지기 연기달인" 현영희 공천헌금,  "나오면 죽는다 "정준길의살인협박, "건방지다" 송영선의 대선돈놀이, "난 몰라요" 윤진숙의 개콘코미디

이것보도 더 잼나는 건 "댓글없다"로 당선된 희대의 사기성 대통령 박근혜가 아닐까 한다.

 

그래서 박근혜가 선거무효소송에 패해 민간인 신분으로 소급복귀할때까지 당분간 박근헤 대통령을 "댓글없다" 대통령으로 부를까 한다.

 


 

선거 무효 !!! 대한민국~~~ 아자자자자##

선거 무효 !!! 대한민국~~~ 아자자자작##

선거 무효 !!! 대한민국~~~ 아자자자작##

다시 해

다시 해

선거 무효 !!! 대한민국~~~ 진실이이겨##



 


 

p.s

국회의원은 현직을 가지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수 있지요. 따라서 선거무효소송을 통해 박근혜가 민간인으로 복귀하는 타이밍까지 안철수는 대선관련조직을 지금부터 차근차근 정비해두기를 권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