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예상한대로
당선자는 안철수, 김무성, 이완구 3인이 될것 같습니다

투표율은 큰 변수가 안될것같네요... 사전투표율이 7%이었으니 
재보선 평균 투표율이 40%이라고 치면 오늘 33%이 투표해서 40%이 될지, 40%이 투표해서 47%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40%이나 47%이나 결과에는 하등 영향이 없을듯 합니다. 
투표율 높다고 야당에 유리하다는 노빠식 주장은 이미 대선때 웃기는 헛소리로 증명된 사실이구요 ㅋㅋㅋ

오히려 관심은 당선자가 몇 %의 득표율로 당선되느냐입니다.
안철수, 허준영 격차가 김지선, 정태흥 득표율보다 작다면 민주당이 나름 안철수 당선에 역할을 한 셈이고
그렇지 않다면 민주당이 있으나 없으나마나한 존재가 되는거겠죠...
결과가 어찌됐든 이미 망한 통진당과 더불어 진정당 역시 망조의 길을 가게 될것 같구요

영도에서 김비오가 2위냐 3위냐 내지는 2,3위간 격차가 얼마냐를 보는것도 관심사입니다
왜냐면 이곳엔 아시다시피 문재인이 적극적으로 뛰었으니까요. 당지도부는 물론.
이미 지난 대선때 자기 지역구에서도 참패를 당한 문재인이 그래도 가장 야권에 호감을 보이는 영도에서마저
김무성과 큰 격차로 지거나, 통진당에게 밀리는 결과가 나오면 더이상 친노와 문재인은 부산에서 아무 영향력 없는 존재로 전락했다는 뜻일겁니다

마지막 부여청양은 청양출신 이해찬의 후광(?)이 몇 %의 득표율을 만들어줄지가 궁금하네요
더불어 안희정의 내년 운명도 미리 점쳐볼수 있겠구요...




아 그리고... 아크로에서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국정원녀 사건은...
정작 실제 선거판에선 아무런 관심도 없는 주제군요 ㅋㅋㅋ
전에도 얘기했지만 유권자는 박근혜≠이명박으로 보고 있으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