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0    또는 A가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B가 방에 들어와서 그 상황에 대해서 명백한 불쾌감을 표현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아마 A는 자신이 문제를 간파했다고 생각하고는, 현재의 체계(즉 텔레비전 프로그램)를 벗어나서 좀더 좋은 프로그램을

          선택하기 위해서 채널들을 다 돌려봄으로써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것이다. 아마 B는 "체계를 벗어난다는 것" 에

          대하여 더 과격한, 즉 텔레비전을 끈다는 상상을 할 것이다. 물론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많은 사람의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체계, 그 이전에는 전혀 체계로 인정받지 못했던 체계를 인식하기 위한 전망을 가지고자 한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실제로 그런 체계가  존재하고 사람들이 그 체계를 떠나야 한다고 설득시키는 일에 종종 생애를 바친다.

 

p37   Or, suppose person A is watching television when person B comes in the room, and shows

       evident displeasure with the situation Person A may think he understands the problem, and

       try to remedy it b exiting the present system (that television program), and flipping the

       channel knob, looking for a better show. Person B may have a more radio concept of what it

       is to "exit the system"-namely to turn the television oft Of course, there are cases where only a
       rare individual will have the vision to perceive a system which governs many peoples
       lives, a system which ha never before even been recognized as a system; then such people
       often devote their lives to convincing other people that the system really is there and that
       it ought to be exited from!

 

제안번역 :  또는 A가 방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B가 들어와 그 상황에 대해 드러내 놓고 불쾌감을 표시한다고 해보자.

                    A는 문제점이 뭔지 알았다고  생각하고는 채널을 돌려 현재 체계(TV 프로그램)를 벗어나 더 나은 쇼 프로그램을

                   찾아봄으로써 그 문제를 해결하려 할 것이다. B는 "체계를 벗어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더 근본적인 개념,

                   즉 TV를 아예 꺼버리는 것을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체계들 가운데 전에는 체계로 인식조차 된 적이

                   없지만 많은 사람들의 삶을 지배하며 극소수의 사람만이 체계로 인식할 비전을 가지는 체계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그 체계가 정말로 있으며 그 체계를 벗어나야만 한다고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는 데 종종 자신의

                   삶을 바친다!

 

* radical : 우파는 '과격한'이라는 뜻을 선호할지 모르지만,  '근본적인'이라는 뜻이 어원에도 부합해 더 낫다고 생각한다.

* recognize : '인정하다' 가 아니고 '인식하다'이다.

 

 

 

p50    그 프로그램은 체스를 썩 잘 두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판세가 희망이 없으면, 그 다음 수를 생각하는 지리멸렬한 장고를

          늘어놓는 여타 프로그램들과는 달리 즉시 시합을 포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지기는 하지만 품위를 지킨다고 할까.

          체스의 명수들은 상당히 고무되었다. 이때 "체계"를 "체스판에서의 행마(行馬)"로 정의한다면, 이 프로그램은 그 체계를

          떠나는 세련되면서도 미리 프로그래밍된 능력을 가졌음에 틀림없다. 다른 한편으로 그 "체계"를 "컴퓨터가 할 일을

          하도록 프로그래밍된 체계"로 파악한다면, 그 컴퓨터는 의심의 여지없이 체계를 떠나는 능력을 전혀 가지지 않았다.

 

p37, 38    It was not a very good chess player, but it at least had the redeeming quality of being able to

            spot a hopeless position, and to resign then and there, instead of waiting for the other program

            to go through the boring ritual of checkmating. Although it lost every game it played, it did it

            in style. A lot of local chess experts were impressed. Thus, if you define "the system" as

            "making moves in chess game", it is clear that this program had a sophisticated, preprogrammed
            ability to exit from the system. On the other hand, if you think of "the system" as being
            "whatever the computer had been programmed to do", then there is no doubt that the
            computer had no ability whatsoever to exit from that system.

 

제안번역:   그 프로그램은 체스를 잘 두는 것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형세를 판단해 희망이 없으면 상대 프로그램이 외통수 장군을

                   부를 때까지 지겹게 두도록 하지 않고 판을 거두는 장점을 가졌다. 비록 하는 게임마다 졌지만 품위있게 졌다. 현장의

                   많은 체스 전문가들은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때 "체계"를 "체스판에서의 행마"로 정의한다면 이 프로그램은 체계를

                   벗어나는 미리 프로그램된 세련된 능력을 가졌음이 분명하다. 반대로 "체계"를 "컴퓨터가 하도록 프로그래밍된

                   모든것"으로 생각한다면 그 컴퓨터는 그 체계를 벗어나는 능력이 없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 앞 부분은 원문과 다소 다르지만 뜻은 잘 통한다.

* "whatever the computer had been programmed to do" :  "컴퓨터가 할 일을 하도록 프로그래밍된 체계"  =>  완전히 

     틀린 번역이다. whatever를 '체계'라 한 건 엉터리다.

 

 

 

p50    형식체계의 연구에서 체계 내부에서의 작업과 체계에 대한 진술 및 관찰을 구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나는 여러분이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체계 안에서 작업하는 가운데 MU-수수께기를 시작했다고 가정한다. 그러자 여러분은

          걱정하기 시작했고, 결국 다른 것을 생각할 필요도 없이 그 체계를 떠나서, 만든 것을 철저히 검토한 다음, 어째서   MU를

          생성하지 못했는가를 고민했다고 본다. 아마 여러분은 그 이유를 알았을 것이다. 그것이 곧 그 체계에 대한 숙고이다. 아마

          여러분은 언젠가  MIU를 한번 만들었을 텐데, 그것은 곧 체계 안에서의 작업이다.

 

 

p38    It is very important when studying formal systems to distinguish working within the system from

        making statements or observations about the system. I assume that you  began the MU-puzzle, as

        do most people, by working within the system; and that you then gradually started getting anxious,

        and this anxiety finally built up to the point where without any need for further consideration, you

        exited from the system, trying to take stock of what you had produced, and wondering why it was

        that you had not succeeded in producing MU. Perhaps you found a reason why you could not

        produce MU; that is thinking about the system. Perhaps you produced MIU somewhere along the

        way; that is working within the system.

 

제안번역 : 형식체계를 연구할 때 체계 안에서 작업하는 것과 체계에 대한 진술 또는 관찰을 하는 것을 구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독자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MU 수수께끼를 처음엔 체계 안에서 풀었을 것이다. 차츰 열을

                   받기 시작했을 것이고 급기야 더 생각할 필요를 못 느낄 지경에 이르러 체계를 벗어나 그 때까지 생성했던 것들을

                   취합해 무엇 때문에 MU를 생성하지 못했는지 생각했을 것이다. MU를 생성할 수 없었던 이유를 찾아냈을 지도

                   모른다. 그것은 체계에 대한 생각이다. 작업하던 중  MIU를 생성했을 지도 모른다. 그것은 체계내의 작업이다.

 

* 전체적으로 어색한 번역이다. 특히 anxious를 "걱정하다"라고 한 게 마음에 안든다. worried 보다는 uneasy란 뜻으로

   봐야 자연스럽다.

 

 

 

p51   한편 간단한 표상들을 좀더 복잡한 표상들을 숙고하는 모델로 이용하려면, 간단한 표상들을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이

          때때로 중요하다.

 

p38   But it is often important to formulate simple ideas very clearly so that one can use them as

       models in thinking about more complex ideas.

 

제안번역 : 그러나 좀더 복잡한 사고체계를 생각하는 데에 모델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간단한 사고체계를 아주 명확히 표현하는

                   것이 때로 중요하다.

 

* idea : idea 에 '표상'이라는 뜻은 없다. representation을 표상이라고 많이들 번역하던데 일상어가 아닌 '표상'이라는

                단어를 나는 아주 싫어한다. 독자가 다시 번역해야 하는 어려운 한자말 번역은 번역이 아니다.

                『이희승편 국어 대사전』에서 '표상' 풀이를 봤는데 열만 받았다.

                 표상 : 1 상징 2 (철) (1) 감각을 요소로 하는 심적복합체 (2) 어떤 대상을 뜻하는 직관적인 의식 내용. 즉 지각표상,

                           기억표상을 총괄하여 말함. (3) 지각표상 이외의 기억표상, 상상표상 등과 같은 재생심상에 의한 대상의식.

 

 

 

p51   MU-수수깨끼는  MIU-체계 내부의 연구를 북돋아서 정리를 생성하게끔 제안되었다. 그러나 또한 체계 안에 안존하는

         것이 꼭 결실을 가져다주리라는 추측을 주지 않도록 설정된 것이기도 하다. 

 

p38   The MU-puzzle was stated in such a way that it encouraged some amount of exploration within

       the MIU-system - deriving theorems. But it was also stated in a way so as not to imply that

       staying inside the system would necessarily yield fruit.

 

제안번역 : MU-수수깨끼는 독자가 처음 얼마 동안은  MIU -체계 안에서 수수깨끼를 풀 마음이 생기게끔 즉 정리를 유도해

                   보게끔 고안되었다. 그러나 또한 체계 안에서만 머무는 것이 반드시 결실을 맺어주는 걸 뜻하진 않도록 고안되었다.

 

* exploration within the MIU-system : 'MIU-체계 내부의 연구'가 아니고 체계 내부에서 탐구한다는 뜻이다.

 

 

 

p51    다른 한 장에서는 "생각하는 존재로서의 우리의 능력"으로 작업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지능이 제안하는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 영어를 사용하건, 관념을 스케치하건, 뒤에서부터 앞으로의 작업하건, 속기체 문자(예를 들면 'x')를 사용하건,

          여러 단계들을 하나의 단계로 압축하건, 그것이 무엇을 주는가를 보여주는 체계규칙의 수정이건 간에 여러분이 꿈꾸는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

 

p38   on the second sheet, you work "in your capacity as a thinking being", and are allowed to do

        whatever your intelligence suggests-which might involve using English, sketching ideas, working
        backwards, using shorthand (such as the letter `x'), compressing several steps into one,
        modifying the rules of the system to see what that gives, or whatever else you might dream up.



 

제안번역 :  두번째 백지엔 "생각하는 존재로서의 능력"으로 작업을 한다. 따라서 독자의 지능이 제안하는 모든 것이 허용된다.

                    말로 서술하고, 아이디어의 개요를 적고, 정리유도를 뒤에서 앞으로 하고, ('x' 같은) 약어를 사용하고, 여러 단계를

                    한 단계로 압축하고,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보기 위해 체계의 규칙을 수정하고, 그 외에 독자가 생각해낸 모든

                    것이 포함될 것이다.

 

* sketching ideas : "관념을 스케치하건" => 웃기는 번역이다. idea 는 '관념' 이 아니고 '착상'을 뜻하는 말이다. 그냥

                                        아이디어라고 하는 게 낫다. 한자말은 피부에 와 닿지 않아 이해를 어렵게 하므로 안 쓰는 게 좋다는게

                                        내 생각이다.

 

* shorthand : "속기체"가 아니고 "약어"다. '솔까말', '갑툭튀' 따위. 이 단어가 p57에선 '속기술'이라는 뜻으로 씌였다.

                            한 단어가 여러가지 뜻으로 쓰일 수가 있으므로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 문맥을 보고 파악해야 한다.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언어 본능』원서 p 210 에 나오는 문장이다. 소프트웨어 전시회 때 영한 번역 프로그램이 있어서 얼마나

                            똑똑한가 보기 위해 위 문장을 입력해 보았더니 그냥 "버팔로 버팔로 버팔로 버팔로 버팔로 버팔로 버팔로

                            버팔로" 라고 번역하는 걸 보았다. buffalo 는 명사로 아메리카 들소, 고유명사로 도시이름 버팔로, 동사로는

                            '위협하다'는 뜻이 있다. 위 문장은 A,B,C 라는 3마리 Buffalo 들소가 A는 B를 위협하고 B는 C를 위협한다는

                             뜻이다.

                            번역본 p119 에서  several hundred stories 를 '수백개의 이야기' 라고 했는데 '수백층' 이 맞다.

                                         p166 에서 table 을 '탁자' 라 했는데 '표'라고 해야 한다.

                             이런 것들은 영어실력보다는 국어실력이 더 문제된다고 봐야 한다.

                             한편 호프스태터는 pun을 엄청 즐기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중의성을 갖게 쓴 것들이 많다. 특히 대화에서

                             pun들이 난무한다.

 

 

 

p51   그러면 두번째 종이는 그 위에 어떤 윤곽을 가질 것이다.

 

p38,39  So the second sheet might also have some figuring on it.

 

제안번역 : 그래서 두번째 백지에도 작업내용이 채워질 것이다.

 

 

 

p52   우리는 종종 형식체계를 다루는 두 가지 작업방식을 언급할텐데, 그것을 각각 계적-방식(M-Mode )지능적-방식

         (I-Mode)으로 부르고자 한다. 우리가 제시한 방식들을  MIU-체계의 각 활자와 조화시키려면, 한 가지 방식이 더 언급

         되어야겠다. 그것은 바로 선(禪)이 사물에 접근하는 방식인 이른바 불가능-방식(U-Mode)이다. 이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루기로 하자.

 

p39   We will occasionally refer back to these two modes of dealing with a formal system, and we

       will call them the Mechanic mode (M-mode) and the Intelligent mode (I-mode). To round out

       our mode with one for each letter of the MIU-system, I will also mention a fin mode-the

       Un-mode (U-mode), which is the Zen way of approaching thing. More about this in a few

       Chapters.

 

제안번역 :  우리는 종종 형식체계를 다루는 이 두 개의 방식을 다시 언급할건데 이들을 각각 기계방식(M-방식)과 지능방식

                    (I-방식)이라 하겠다. 작업방식을 MIU-체계의 각 글자에 대응시켜 완결짓기 위해 한 가지 방식을 더 언급해야겠다.

                    언-방식(U-방식)인데 사물에 접근하는 선(禪)방식이다. 더 자세한 것은 뒤에서 다루겠다.

 

* Un-Mode : '불가능-방식'이란 번역은 적절치 않다. '해소 방식'이라고 할까 하다 그냥 '언-방식'이라 했는데 (just "Un")

                      좋은 번역 제시바랍니다.

                             Un-Mode 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9장 무몬과 괴델

 

                      To suppress perception, to suppress logical, verbal, dualistic thinking-this is the essence
                      of Zen, the essence of ism. This is the Unmode-not Intelligent, not Mechanical, just "Un".
                      Joshu was in the Unmode, and that is why his 'MU' unasks the question. The Un-mode
                      came naturally to Zen Master Unmon:

 

p52    물론 U의 경우와 MU의 경우는 판이한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우리가 U를 생성할 수 없는 U의 표면적인 속성 때문이다

          (모든 정리는 M으로 시작해야 하지만) U는 M으로 시작하지 않는다.

 

p39    Still, the case of U and the case of MU seem quite different. It is by very superficial feature of

       U that we recognize the impossibility of producing it: it doesn't begin with an M (whereas all

       theorems must).

 

제안번역 :  그럼에도 불구하고 U의 경우와 MU의 경우는 상당히 다른 것으로 보인다. U를 생성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걸

                    우리가  아는 것은 바로 U의 표면적인 속성 때문이다. 즉(모든 정리는  M으로 시작해야 하지만 U는 M으로 시작

                    하지 않는다.

 

* it - that 구문으로 that 이하가 진주어인데 엉터리 번역이다.

 

 

 

p52  시간이 무진장 남아도는 어떤 요정이 있다고 상상해보자. 그리고 그 요정이 일단 MIU-체계의 정리를 대략 규칙적으로 즐겨

        만든다고 가정해보자.

 

p39   Imagine a genie who has all the time in the world, and who enjoys using it to produce theorems of

       the MIU-system, in a rather methodical way.

 

제안번역:  시간이 무진장 남아도는 어떤 요정이 있다고 상상해 보자. 그 요정은 MIU 체계의 정리들을 생성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상당히 체계적인 방법으로 생성한다.

 

* rather : 반대로 번역했다. '대략' 이 아니고 '상당히'란 뜻이다. 정리를 빠짐없이 생성하는데 어찌 대략한단 말인가.

 

 

 

p53   그 규칙들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순서로 적용되었기 때문에(그림 11 참조), 이런 절차를 밟다보면 언젠가는 모든

         개별적인 정리를 산출하게 된다. 또 언젠가는 앞에서 언급한 모든 확대와 단축의 단계들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나

         그 정리들은 생성과정의 길이에 따라 나열되었기 때문에 이 목록에서 일정한 연쇄체가 나타날 때까지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할지는 알기 어렵다. 예를 들면, 우리가 (MU 같은) 각별한 연쇄체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 이것은 별

         쓸모없는 나열이며, 그 연쇄체가 도대체 생성될 수나 있는지도 알 수 없으며, 더군다나 생성과정이 얼마나 길어질 수

         있는지도 알 방법이 없다.

             이제 차라리 "정리성 여부를 판정해 주는 테스트( theoremhood - test)"를 제시해 보자:

 

                   문제가 되는 연쇄체가 생성될 때까지 기다려보라. 그것이 생성되면 여러분은 그 연쇄체가 하나의 정리라는 것을

                   알게 되며, 전혀 생성되지 않는다면 어떤 정리도 아님을 알게 된다.

 

           이것은 언뜻 보기에도 엉터리 해답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릭다 이미 문자 그대로 대답을 무한정 기다린다는 것을

           전제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테스트"의 본질로 우리를 인도한다.

 

p40     This method produces every single theorem sooner or later, because the rules are applied
        in every conceivable order. (See Fig. 11.) All of the lengthening-shortening alternations
        which we mentioned above eventually get carried out. However, it is not clear how long
        to wait for a given string
to appear on this list, since theorems are listed according to the

        shortness of their derivations. This is not a very useful order, if you are interested in a

        specific string (such as MU), and you don't even know if it has any derivation, much less

        how long that derivation might be.

             Now we state the proposed "theoremhood-test":


             Wait until the string in question is produced; when that happens, you know it
             is a theorem-and if it never happens, you know that it is not a theorem.
             This seems ridiculous, because it presupposes that we don't mind waiting around literally
             an infinite length of time for our answer. This gets to the crux of the matter of what
             should count as a "test".

 

제안번역 : 생각해 낼 수 있는 모든 순서로 그 규칙들을 적용했기 때문에 이 방법은 모든 정리들을 낱낱이 산출해 낸다.

                    (그림 11을 보라) 앞에서 언급한 확대 축소들이 결국엔 모두 수행될 것이다. 그러나 정리들이 유도과정이 짧은

                   것에서 긴 것 순서로 나열되었기 때문에 이 목록에서 찾고자 하는 문자열이 나타날 때까지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알 수 없다. 만일 (MU같은 ) 특정 문자열에 관심이 있을 경우 이것은 별로 쓸모가 없는 나열이고 생성과정이

                   얼마나 길지는 말할것도 없고 그 문자열이 생성될 수 있는지 조차 알 수 없다.

                          위에서 제시한 "정리성 여부를 판정해 주는 테스트"는 결국 다음과 같은 말이다.

 

                      찾고자 하는 문자열이 생성될 때가지 기다려라. 생성되면 그게 정리라는 걸, 결코 생성되지 않으면 정리가

                      아니란 걸 알게 된다.

 

                   이건 좀 웃기는 말이다. 그것은 문자 그대로 대답을 무한정 기다리는 걸 개의치 않는다는 걸 전제하기 때문이다. 이건

                   무엇을 테스트라고 인정할 것인가 라는 문제의 핵심으로 이끈다.

 

* Now we state the proposed "theoremhood-test":    이제 차라리 "정리성 여부를 판정해 주는

   테스트( theoremhood -  test)"를 제시해 보자: =>  위에서 제시한 "정리성 여부를 판정해 주는 테스트"는

   결국 다음과 같은 말이다.

 

    문맥 파악을 제대로 못한 엉터리 번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