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내대표는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에서 선거 때는 이해가 되지만 아직도 대기업에 대해 무조건 문제가 큰 것처럼 기업 의욕을 꺾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머리속에 이런 생각이 들어있는게 이양반뿐은 아닐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을 입밖으로 거침없이, 그것도 누군가를 훈계하듯이, 혹은 설득하듯이 말을 내뱉는것을 보자면 정말 겁대가리를 상실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 겁대가리 상실이라기보다는 '건방지다'라는 생각이 맞겠다.


그런데 이런류의 태도에서 느끼는 감정은 이 인간 하나로 끝나는것이 아닌데
그것은 바로 요즘 민주당의 강령수정논란이다.

그 강령수정이란것이 세상의 변화에 따라서 앞으로 해야할일을 고민하여 나온것이 아닌, 
'표를 따먹기위해서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라는 고민에서 나온것으로 비추어지는데
어쩌면 내가 아주 삐뚤어진 심성을 가져서 그런생각을 하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