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 등 3명 기소의견 檢송치…"공선법 혐의 인정 안돼"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국정원 직원의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이번 사건을 일부 국정원 직원이 댓글 등의 형식으로 사실상 정치에 개입한 사건으로 결론 내렸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8일 이번 사건 수사 발표를 통해 국정원 직원 김모(28·여)·이모(38)씨와 일반인 이모(42)에 대해 국가정보원법 위반(정치 관여) 혐의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혐의를 받고 있지만 출석에 불응한 국정원 심리정보국장 A씨에 대해서는 기소중지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경찰은 이들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하기 어렵다며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사실상 정치에 개입한 사건으로 결론 내렸다.................... 그런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하기 어렵다..........?



한그루 한줄 논평 :


개념은 안드로메다에 출장갔음. 정치적 개입은 개인 자격? 쩌비~

어떻게 저런 결론에 도달할 수 있지? 혹시  n ÷ 0 은 불능이 아니라 계산이 된다는 새로운 수학법칙이라도 발견된거임? 어떤 공무원은 단지 정당에 헌금 냈다고 발광한게 엊그제 같은데 그 새 선거법이 바뀌었나?


그럼... 윈도즈8에서  n ÷ 0 프로그램 짜서 돌려봐야겠군. 연산자 에러가 안나오면 경찰 윈! 에러 나오면 빌 게이츠 윈! ^^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