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이 생기기 시작한 근본원인이 초창기 의료인원의 부족으로 지방소도시나 중소도시에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이 부족하거나 없어서 생기게 된 이유가 대부분이다고 봅니다.
저소득층이나 극빈층의 의료 혜택의 이유도 있고요.

현재 대한민국의 의료인원은 충분하거나(머 의사들 주장은 너무 많다고 합니다.) 부족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사설병원이 운영애로로 문닫는 곳도 많아지는 현실이니,지방소도시나 중소도시에도 종합병원은 이미 없는 곳이 없다고 봅니다.
저소득층이야 이미 의료보험으로 혜택을 주니 의료원의 존립이유도 미미하고, 보건소도 의료원 설립시기와 비교하면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많이 발전했습니다.

차상위 계층에 문제는 홍준표가 발생하는 차액만큼 지원한다고 하니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스스로 경쟁력이 있어 홀로 서기를 한다면 직원들 월급이 1억이든 10억이든 문제 될게 없다고 봅니다.
경영참여를 하든, 가족 할인을 100%로 늘리든 스스로 흑자내서 운영한다면 도가 관여 할 일도 아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적자로 지원을 받아 운영하면서 경쟁력도 없고,존속이유도 과거만큼 크지도 않다면 홍준표식 해결이 맞다고 봅니다.

p.s)이해찬의 진주의료원 견해를 듣고 쉽네요.98년 소규모 학교 통페합시 진주의료원 논쟁과 비슷한 논리가 있었죠.머 노조문제만 빠진 논쟁이지만 주장하는 가치관의 대립은 비슷하네요.
추론하자면 이해찬은 적극 찬성 할 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