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조가 넘는 경남도 예산중 일년에 수십억 수백억 짜리중 쓸데없이 허공에 날리고 아무도 책임 안지는 사업이 얼마나 많은데요
경남도만이 아니지요
다른 지방이나 중앙정부도 마찬가지

그런데 겨우 12억씩 지원하고 200명이 넘는 사람들의 직장과 수만명이 혜택을 보는 공공의료원을 없애겠다고 쌍심지를 키고 그 책임을 노조원들에게 지우는 사람들을 보면 참 기가 막히네요

과거 노무현 정부때 마을 정보화 사업으로 천억이상 투자가 되었고 마을마다 특산품을 홈피에 올리고 구매하여 소득증대 시킨다는 명목으로 마을마다 컴퓨터 수십대 전국적으로 서버운영 일년에 운영비 수백억 들였다가 겨우 일년 매출액 5억 달성하고 폐지된적 있지요
아무도 책임 안졌습니다

이런식의 사업이 역대 어느정부나 어느 지방정부나 숱합니다
대전에도 말 안되는 사업이 참 많은데 수억 수십억이 그냥 허공에 사라집니다
그러나 책임지는 사람 없습니다

그런데 겨우 12억 지원해주고 30억 적자난다고 없는 사람들 진료받는 병원을 폐쇄한다고요?
그것도 노조를 범인으로 몰아서
그리고 그런 기망에 넘어가서 같이 돌들고 계신분들은 뭐하는 분들입니까?

나 같으면 20억 지원하고 10억은 자구노력으로 보전하고 유지하라고 하겠네요
기존 부채는 중앙정부의 일부 지원 경남도청의 출연 그리고 무이자로 도에서 20년 분할상환을 조건으로 빌려줘서 의료원이 상환하는 것으로 얼마든지 정상화가 가능하겠는데 참

참고로 400억이 넘는 적자인 군산 의료원은 145억을 들여서 첨단 의료기기를 도입하고 투자를 더 한답니다
군산시는 돈이 남아도는 동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