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님 글에 댓글로 달다가 다 날아가 열받아 따로 세웁니다
가만보니 전사님이나 쿠알리아님 꽃가루님등이 한심한 주장을 하시던데 말입니다

경사도 75도면 엄청난 겁니다
90도가 수직입니다
그리고 장준하가 죽은곳은 장비가 있어야 오를정도로 험준한 곳입니다
다음으로 높이가 14미터라고 우습게 보던데요
레펠강습하고 같나요
다음 자료 보시지요

 산업안전공단의 산업재해 분석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락으로 재해를 입은 근로자는 총 3만4,335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의 경우 1만1,834명이 추락으로 재해를 입었으며, 이중 사망자는 418명으로 나타났으며, 업종별로는 전체 추락재해의 50.3%를 차지한 건설업에서 5,950명의 재해자가 발생해 가장 많았으며, 제조업이 2,52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건설현장에서 추락재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높이는 3m미만의 낮은 높이로 전체 재해의 60%가 낮은 높이에서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추락시 부상 부위나 정도를 가지고 타살이다 자연추락이다라고 하시는데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추락시 부상은 추락장소의 지형지물 추락상황이나 자세 추락자의 체형이나 체격 그리고 낙하시 반응등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무슨 딱떨어지는 모범답안이 있는것처럼 주장하시는지요

그 다음에 망치로는 그런 상처를 낼 힘이 없다고 하니 아령이나 돌맹이를 이야기하는데 코메디하고 있습니다
망치보다 더 큰 힘을 내려면 돌맹이가 엄청 커야하겠지요
적어도 두손으로 들만한
그러면 두손으로 돌맹이 들고 때리는데 장준하가 가만 대주고 있었겠습니다 그려
주위에 김용환도 있었는데

다음으로 아령으로 때렸다고요?
차라리 중함마를 가지고 때렸다고 하는게 낫지요
아령보다는 손잡이 있는 망치로 때리는게 더 깊이 상처를 냅니다
아령 구경도 못해보셨나

더욱 웃기는건 중앙정보부가 맘먹고 계획적으로 살인을 하려 했다면 조그만 망치나 아니면 돌맹이 줍거나 아령들고가서  때려 죽인다는게 말이 됩니까?
더욱 김용환이 있는데서
그럼 김용환은 프락치이거나 공범이고
아니라면 중정사람들은 놀라운 능력이네요
주위에 동행자가 있는데 멀정한 사람을 붙잡아 머리를 때려서 절벽으로 떠 밀정도이니
지금 소위 진보쪽에서 주장하는데로 하자면 김용환은 영락없는 중정 프락치입니다
그런데 김용환이 그 댓가를 받아서 출세를 하거나 다른 연계된 루머조차도 나온게 없어요
이런점에서 길벗님의 주장은 타당한것입니다
김용환씨를 인격살인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확인 사살 들어갑니다
당시 동아일보 기사를 보면 검찰은 타살에 무게를 두었고 유족은 오히려 이의제기가 없이 추락사를 받아들였습니다
중정같은 무소불위 권력기관이 장준하 같은 사람을 타살하는데 미리 경찰이나 검찰에 압력을 넣어서 함구하게 하고 타살로 처리하도록 하지
언론에 보도될 정도로 검찰이 타살로 보고 수사하게 했겠느냐 말이지요
저건 오히려 타살이 아닌 추락사가 맞는 증거라고 봅니다.
진보쪽에서 정치적으로 울궈먹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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