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gic of Scientific Discovery, Karl Popper, Routledge Classics 2002

 

 

 

포퍼가 과학 철학 분야에서 의미 있는 이야기를 여러 가지 했다는 점이야 누구도 부정하지 않겠지만 나는 포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토마스 쿤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아직까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학 철학자는 Larry Laudan(어떻게 발음하는지는 모른다)이다.

 

 

 

나는 「Science: Conjectures and Refutations」 비판 노트를 쓴 적이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거의 다 쓰다 말았다.

 

「과학: 추측과 논박(포퍼)」 비판 노트: 01. 시작하며

http://cafe.daum.net/Psychoanalyse/NHFl/100

 

「과학: 추측과 논박(포퍼)」 비판 노트: 02. 사이비 과학이 진리에 이를 수 있나?

http://cafe.daum.net/Psychoanalyse/NHFl/101

 

「과학: 추측과 논박(포퍼)」 비판 노트: 03. 특이한 입증 개념

http://cafe.daum.net/Psychoanalyse/NHFl/102

 

「과학: 추측과 논박(포퍼)」 비판 노트: 04. 점성술은 반증 가능하다

http://cafe.daum.net/Psychoanalyse/NHFl/103

 

「과학: 추측과 논박(포퍼)」 비판 노트: 05. 반증 기준을 미리 정해야 한다?

http://cafe.daum.net/Psychoanalyse/NHFl/104

 

「과학: 추측과 논박(포퍼)」 비판 노트: 06. 입증과 반증의 비대칭성

http://cafe.daum.net/Psychoanalyse/NHFl/105

 

「과학: 추측과 논박(포퍼)」 비판 노트: 07. 정신분석은 반증 가능하다

http://cafe.daum.net/Psychoanalyse/NHFl/106

 

「과학: 추측과 논박(포퍼)」 비판 노트: 08. 결정적 반증

http://cafe.daum.net/Psychoanalyse/NHFl/107

 

「과학: 추측과 논박(포퍼)」 비판 노트: 09. 흄의 심리 이론에 대한 포퍼의 비판

http://cafe.daum.net/Psychoanalyse/NHFl/108

 

「과학: 추측과 논박(포퍼)」 비판 노트: 10. 독단적 사고와 근사적 진리

http://cafe.daum.net/Psychoanalyse/NHFl/109

 

「과학: 추측과 논박(포퍼)」 비판 노트: 11. 창조론 비판과 Larry Laudan

http://cafe.daum.net/Psychoanalyse/NHFl/111

 

「과학: 추측과 논박(포퍼)」 비판 노트: 12. 절대성에 집착하는 포퍼와 콰인

http://cafe.daum.net/Psychoanalyse/NHFl/112

 

「과학: 추측과 논박(포퍼)」 비판 노트: 13. 반증과 절대성

http://cafe.daum.net/Psychoanalyse/NHFl/113

 

 

 

좋아하지도 않는 포퍼의 글을 몽땅 다 읽을 생각은 없다. 하지만 포퍼를 본격적으로 비판하려면 적어도 『The Logic of Scientific Discovery』는 읽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비판 노트를 쓸 생각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포퍼를 더 좋아하게 될지 여부야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다. 어쨌든 비판 노트에 그때그때 생각나는 것을 쓸 것이다.

 

비판 노트에 인용한 포퍼의 글을 번역하지는 않을 생각이다. 혹시 나중에 비판 노트를 다 쓴 다음에 하나의 글로 정리하겠다는 생각이 들면 그 때는 번역을 할 것 같다.

 

 

 

비판 노트는 비판 노트일 뿐이다. 완성도가 더 높은 글을 기대한다면 내가 나중에 하나의 글로 정리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물론 그런 날이 오리라는 보장은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