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304/h2013040417004621080.htm

박대통령께서 층간소음도 창조경제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창조경제에 혼을 불어 넣으려는 그녀의 노력이 참으로 안타까와 보입니다.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는 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의 이야기가 아닐까요.
<창조경제>라는 집에 기어들어갈 실체는 무엇일까요 ?
    

이것도 창조경제, 저것도 창조경게...
4대강도 창조경제,  생태농업도 창조경제, 층간소음도 창조경제, 흥신소도 창조경제,... 룸싸롱도 창조경제 
그렇다면 과연 창조경제가 아닌 것은 무엇일가요 ?
   

한참 전에 포스트모더니즘 유행할 때, 이것도 포스트 모더니즘, 저것도 포스트 모더니즘.
어떤 평론가가 논쟁중에 물었습니다. "과연 포스터모더니즘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 ? "
  

답: 그렇게 물어보는 것 자체가 "포스트 모더니즘"....   (상대방, 할말 없음. 토론 종결 )
 

박근혜정부 무척 걱정이 됩니다. 사실 대통령이 모든 사안을 꿰차고 알 수는 없지만
기본적인 철학과 지식이 있어야, 아래 것들이 날뛰지 않습니다. 낙하산 사장의 문제가
무엇인가 하면 그 자신의 무능도 있지만, 아래 간신들의 발호를 전혀 감지하지도 제재하지도
못하기 때문에 경영이 개판되는 것이죠.  박대통령, 요즘 정신이 없을 겁니다. 자신의
이해능력을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 이야기들이 나오니깐요.  이런 답을 하지 싶습니다.
   
"각 부서에서 잘 챙겨서, 국민에게 문제가 없도록 하세요"

지도자에게는 권위와 위엄이 필요하죠. 권위가 없으면 위엄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이 마저도
사람들이 주지않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일어날 일에 대하여 쓴 글이 있을 것 같은데,
정말 걱정이 됩니다.  십상시의 난이 고전 속에서만 있는 이야기가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