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를 겨울에 갔었는데 나같은 사람이 딱 봐도 저게 뭐야 하는 소리가 나오더군요
무슨 청사가 뱀처럼 꾸불꾸불하게 되어있고 야 저기 업무차 왕래하려면 차를 탈 수도 없고 장난이 아니겠구나 생각했지요
그리고 이전 규모에 비해 청사도 많이 작아보이고
통상 신청사를 지어 이전하면 공간이 널널하고 새로운 분위기로 좋은데 말이지요
이건 업무 효율성이 바닥이겠고 지방 오기 싫은데다 업무 공간도 이런정도라면 공무원들 사기도 말 안해도 알듯

그리고 청사 사방 주위는 아직도 정비가 하나도 안되고 무인벌판에다 참 단군이래 최대의 삽질이 세종시라고 생각하네요
세종시 설계가 노무현때 만들어졌고 공사도 시작했는데 이건 노무현 정부의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뭐 하나 제대로 한 것이 없는 무능정부지요
FTA 부터 협정 문안까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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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49612

여기에 청사의 각 동이 뱀처럼 길게 늘어서 구름다리로 연결된 세종청사의 설계 자체가 이용자 편의를 생각하지 않았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외곽으로 튀어나온 4동을 쓰고 있는 기획재정부는 도로 바로 건너편에 아파트가 들어서 아파트에서 사무실이 훤히 보인다.

 

, 1동에서 편의시설이 입주해 있는 6동까지 가려면, 4층에서 동마다 연결돼 있는 구름다리를 활용해도 도보로 20여분이 걸린다. 게다가 지상으로 이동할 경우 도로를 건너 각 동을 둘러싼 담장까지 돌아가야 해서 시간이 30여 분 넘게 소요된다.

 

정부과천청사의 경우 편의시설이 있는 후생동을 각 동이 둘러싸고 있어서 어느 동에서든 최단거리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었지만, 세종청사는 각 동이 뱀처럼 길게 늘어선 장사진 형태여서 비효율이 발생한다.

 

게다가 차 없는 친환경 도시를 표방한 세종시의 계획에 따라 청사 지하주차장도 많이 만들지 않아 주차난도 심각하다. 지하주차장은 1층 밖에 없어, 청사 지상 공간과 주변 도로는 공무원들과 민원인들이 타고 온 차들이 불법주차를 하는 바람에 몸살을 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