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입시 위주의 교육제도 철폐....가 정답이지만 글쎄? 그게 하루 이틀에 되는 것도 아니고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고 이해관련자들이 굉장히 많다는 측면에서 보자면 '입시 위주의 교육제도 철폐'가 이루어질까? 더우기 우리나라는 인구밀도가 높아서 국가 내부 구성원끼리의 경쟁률이 높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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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권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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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7000여개의 댓글 중......(모두 다 이 부적 중 어느 것을 선택하겠다...라는 의사표명의 댓글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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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불)사조는 맨 처음 캡쳐 그림에서 손들고 서 있는 오리같이 생긴 아해... ^^)


그리고 저 유럽의 귀족 머리를 하고 나온 사람은 바로 이 학교 이사장인데........... '교육현장의 역설'을 자주 '훈화 형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웹툰 작가는 '그림을 그리기 위하여' 대학교를 중퇴하였고(개인적으로 나는 이런 사람이 존경스럽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위해 자신의 (현재 또는 미래에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되는(또는 될) 것을 과감하게 포기하는...)....... 아마도 현재의 교육 현실에 대하여 비판적인 시각에서 관련 웹툰을 그렸지만 저런 교육현장의 역설.... 현재 문제가 심각한 교육 현실을 이상한 논리로 정당화하는 시각에 대하여 간접적으로 비판... 또는 생각해 보자..라는 취지로 그린 그림인데....


정주행하면서 본 소감은 '불사조'가 만화의 주인공이 아니라 '학교 이사장'이 주인공이라는.... 즉, 교육의 주객이 전도된 교육현장을 그대로 반영하면서 비판했다는....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몇 시간을 들여 충분히 보실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웹툰'입니다.


 
출처는 '네이버 웹툰'이고 '여기를 클릭'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