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가장 큰 섹 스캔들은 감동과 어을우동입니다

감동은 세종때 기생이었죠

이건 그냥 기생이 기생짓하다 공개되는 바람에 사대부들이 피똥싼 일이죠
 
세종은 깜동을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어을우동은 기생도 아니고 성종때의 일반 주부였고 이 여자를 건드린 사대부들이 스캔들이 터지자 자기들 신상공개될게 두려워 유배만 보내자는 성종을 무력화 시키고

어을우동을 교형시키죠

과거 어을우동사건은 여성의 성주권  성정체성을 당당히 행사하다 터진 게이트지만

이건 성접대 피해여성?이라는 기사가 나오니 정말 피해인지 어떻든지 일단 성정체성 행사문제와는 전혀 다르고

그냥 권력과의 관계를 섹드립으로 해결하려다 터진 게이트로 보이니

이번사건은 표면상 깜동보단 어을우동사건에 가깝다고 보되 느낌은 깜동처럼 추잡스런 이권의 구린 속내가 느껴지는 듯요


하 참,,, 그런데 한심한 노릇인게

보통 스캔들이 정권 시작하자마자 터지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이번 대구정권은 정말 시작부터 형편없이 시망인 것 같습니다

첩보도 다올라갔다던데 깡무시하고 그냥 임명했다죠?

내각 인선부터 지금까지 하는 짓을 보면 이명박이보다 못한 정권이 될 가능성이 높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