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를 지지하는 인간들도 한결같이 구질구질. '끼리끼리'라는 말, 참 명언이죠. 




(발췌분)

그는 이어 "일주일 전 출석 요구를 받았다. 당당하게 조사를 받겠다"면서 "안중근 의사의 유묵과 관련해서는 당시 박 후보 측에서 '본적도 없고 소장한 적도 없다'는 게 해명의 전부였다. 사적 유품도 아니고 국가 유물이자 보물인 중요한 유적을 한마디 말로 넘기는 것은 부당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본적도 없고 소장한 적도 없다"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그럼 누가 증거를 대야지?



한편, 안 시인은 지난해 12월10일 자신의 SNS에 "보물 569-4호 안중근 의사의 유묵 누가 훔쳐갔나? 1972년 박정희 정권 때 청와대 소장, 그 이후 박근혜가 소장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문화재청에서는 도난문화재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럼 ㅆㅂㄹㅁ, 그거 계속 반환 투쟁 벌려. 진정성을 증명하려면"



이에 당시 박근혜 캠프 박선규 대변인은 "명백한 거짓말이다. 과거 '시사매거진 2580'에서 이 문제를 제기한 적이 있어 사실관계가 확인되었던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진실은?


안중근 의사 유묵의 소장자가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기록은 1993년 한 신문에 연재된 안중근 시리즈에서 처음 언급됐다. 당시 이 신문에 정보를 제공한 안중근의사숭모회다. 하지만 숭모회 측은 "당시 확인을 거쳐 박 대통령이 유묵의 실소유자라고 했는지, 현재로선 알 수 없다"고 언론에 밝혔다. 결국 '안중근 유묵, 박근혜 소장'은 별다른 확인절차 없이 다른 문헌에도 계속 인용된 셈이다.





뱀발)사건의 진위와 관계없이 일본 앞잡이가 되어 이 땅 민중들을 도륙한 안중근 따위가 민족주의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현실이 개탄스러울 뿐이다.


어쨌든 구질구질의 대명사 친노와 노빠 집단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