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가 박원순  만났다고 비난하는 건 아니라고봅니다


 

박원순은 자기힘으로 서울시장 당선된게 아닙니다


 

틀림없이 찰스에게 큰 빚이 있죠


 

그러니 선거에서 당선되려는 사람이 그것도 지역구 현안 문제에 대해 자기가 도와줘서 행정수장이 된 박원순 만날수있다고 봅니다


 

찰스도 야권의 대권을 노린다면 저정도의 세과시나 공학적 정치는 할줄알아야죠


 

전 그정도는 욕먹을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원순이가 경남 출신이라는 이유로 둘이모여 소지역주의 한다라고 하는 건 너무 넘겨짚기입니다


 

제가볼때 찰스가 그정도로 아둔한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의 지지세력의 기반이 호남과 수도권에 있음을알고 노원병나온게 틀림없는데


 

그사람이 바보도아니고 그런건 아닌 것같구요


 

찰스가 호남 및수도권 인맥과 정치력을 복원 시키고 치고 나올지 아니면 영남노빠 아류가 될지는 아직 단정할수없지만


 

별로 개연성 없는 일가지고 찰스가 호남을 배신하고있는 중이고 영남지역주의하고있다 라고 들릴수 있는 비난은 전혀 근거가 없다고봅니다



 

그리고 대륙시대님 다른부분 말씀이 옳은 부분이 많은데


 

특정해서 반론내지 푸념을 하자면 전 이제 운동권 이라고하면 지긋지긋합니다


 

80년대 열심히 대학가 재야에서 활동하던 486 들 대다수가 친노성향이죠


 

이들이 망친게 현 야권 세력 전체의 판입니다 뻔히 알지 않습니까


 

설사 재야운동을 하더래도 이젠 민주화투쟁에 기대 패쌈 정치 논리로 모든 걸 접근하는 운동권 세력은 이제는 곤란하다고 봐요


 

DJ가 새피라고 수혈후 노무현 당선되면서 그들의 소임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습니다


 

사회참여 인사라고 다 학생운동권 족보인재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관료같은 복지부동테크노크라트들은 그렇다 쳐도


 

이젠 분야별 전문가로서 사회 시민 활동에 주력해왔던 인물들이 새정치세력으로 부각된후 새로운 마인드와 철학위에 정치를 할때가 왔습니다 


 

이를통해 야권의 세력 재편을 도모하고 호남과 수도권이 그중심에 서야합니다


 

찰스가 이것을 해낼수있으면 좋겠지만 그건 두고 볼 문제겠죠

 

대륙님말에는 많은 부분 동의하나 늘 486 운동권 이야기만 나오면 생각이 달라지는 군요


 

띠두르고 데모해봤자 이제 어르신 표는 안옵니다 20대도 잘안찍어요

 

운동권 족보테크 못타면 야권 정치인 자체가되기 어렵다고 기득권이나 지키려 나대는 486은 이제 이번대선으로 진정 세력으로서는 몰락 직전입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486 에게 희망을 걸다니요 그건 정말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