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공동성명.............


남한은 유신독재체제를 준비하기 위하여..................

북한은 김일성 우상화 놀음을 통한 독재 정권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하여......................



남북한 공히 독재정권을 공고히 하고자 세계의 눈을 돌리려고 '페이크'용으로 활용되었던 '박정희 김일성 공동 주연' 7.4 공동성명 '쑈'



남한의 인권을 염려하여 카터 정권이 주한미군 철수 카드를 내놓았다..................................?


ㅋㅋㅋ


하여간 찌질이들이라니..... 구한말 개화파의 찌질함과 31독립운동의 찌질함과 함께 대한민국 현대사 '3대 찌질한 사건'



카터의 '남한 인권?' 그건 페이크지. 실제 쟁점은 주한미군을 한강 이남으로 주둔시키겠다....라는 카터 행정부와 주한미군을 한강 이남으로 철군시키려면 차라리 철수하라........라고 버티던 '박정희 정권'.



이건 박정희가 잘한 짓이지. 주한미군이 한강 이북에 주둔하여 북한의 사정권 내에 있게 되면 북한 침공 시 미국은 자동으로 전쟁에 참가하게 되는 반면 한강 이남에 주둔하면 주한미군은 발을 싹 뺄 수도 있다는 야그. 용산의 미군기지가 이전하자마자 미군이 제일 먼저 했던 훈련.



바로 군인 가족과 군속들이 유사 시에 한국에서 빨리 철수할 수 있는 훈련. 이 맥락에서 박정희를 저격한 김재규가 CIA의 조종을 받았다...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민주주의의 화신'인 미국이 518 학살 당시 침묵을 했던 이유는 전두환 학살자 도당의 '양보' 때문이었다...라는 추론이 성립된다.




그리고........................ 얼척없이 노무현은 아예 평택에 미군의 병참기지를 건설하고자 '미군이 구체적인 일정도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민주정권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평택 주민들을 압살하였다.




지난 천안함 사건에서 가장 이익을 본 나라는 어느 나라? 바로 미국. 어떻게? 당시 오바마가 뜬금없이 남한 정권을 편들고 나섰다. 그런데 당시 주일미군기지의 일본 본토 밖으로 철수라는 일본 내 여론에 밀려 기정사실화 되었는데 그건 미국으로서는 양보할 수 없는 사안. 왜? 바로 북한의 핵기지들을 폭격기로 공격할 수 있는 '마지막 마지노선'이 바로 오키나와 주일미군 기지인데 일본 본토 밖으로 철수하게 되면 폭격기와 그를 호위하는 전투기들의 한번의 연료 공급으로 갈 수 있는 거리 이외가 된다.



미국의 항공모함은 뭐하냐고? 중국과의 전면전을 언젠가는 한번 치를 수도 있지만 핵시설 제한 공격은 중국도 '핵확산 방지'의 명분을 가지고 가니까 '내심' 북한의 핵기지를 미군에 폭격하는거, 바랬으면 바랬지 말리지는 않을 것이다.



기억나는가? YS정권 시절, 영변 핵시설을 폭격하겠다는 클린턴에게 전화로 울며불며 통사정을 YS가 해서 겨우 무마시켰다는 사실을? 러시아의 푸틴이 북한에서 어떠한 이유에서든 북한의 핵무기가 공중을 향해 발사되는 순간, 5천 여기의 소련의 핵미사일은 북한을 향해 쏘아질 것이라고 장담했던 것, 아시는가?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가 좋고............ 러시아는 유전 때문에 죽어라고 독립 안시켜주는 체첸은 물론 우크라이나 등 구소련에서 독립한 나라들의 비핵화를 강권할 수 있으나 '핵확산 방지'에 있어서는 '우리가 남이가?' 미중소...그리고 멀게는 영국과 프랑스가 한마음 한뜻인 것이다.



어쨌든, 천안함 사건의 '진실이 어디 있건' 당시 지지율이 바닥을 보이던 일본 수상(이름은 귀차니즘에 의하여 생략)은 미국의 충실하 개가 되어 여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주일미군의 본토 내 존속........을 확정시키고 퇴임했디.



따라서 천안함 사건에서 북한은 (아마도)어이없이 죄를 뒤짚어 쓰게 되었고 남한은 닭짓을 하였고 미국은 알뜰히 이익을 챙겨갔다. 이는 삼국지 적벽대전에서 조조와 손권을 싸우게 한 다음 전쟁 후의 이익을 알뜰히 챙겨간 유비와 같다. 즉, 북한=손권, 남한=조조 그리고 유비=미국.



박정희 독재정권 시대의 남북한의 정치상황과 국제정세가 아주 똑같지는 않지만 대충 비슷하게 흘러간다.


남한은 남한대로 '아버지가 세운 나라 진보가 망쳤다'라는 박근혜의 철권정치가 예상되고 북한은 김정은 일인 독재체제의 공고화가 필요한 시점. 그리고 미국은 미국대로 작게는 북한 그리고 먼 미래에 중국을 견제하기 위하여 보다 많은 군사작전의 영역을 넓힐 필요가 있다.



북한의 핵이 남한에 떨어진다면? 우선 어디에 쏠까? 당연히 서울. 왜? 한국의 영원한 안보 상의 숙제인 수도권에 인구 집중 경제 집중.... 경제력 20:1 차이 이상이면 경제력이 센 쪽이 '필승'이라는 전쟁 전략의 '바이블과 같은 주장'은 서울에 터진 핵무기 때문에 단숨에 헛소리가 된다.


미국? 미국은 서울에 핵무기가 터지는걸 뭐 바라지는 않겠지만 미군 기지에 떨어지거나 미국 영토 내에 떨어지지 않는 한 오히려 호재이다. 만일, 핵이 서울에 떨어져 터져 남한이 적화통일에 의하여 흡수된다면?


그렇다면 미국은 통일 북한 정권에 '손해배상'을 처리할 수 있는 충분한 명분이 되니 말이다. 당연히, 중국도 그에 동참할 것이다. 아마 이미 많은 공장을 철수하거나 그나마 마산 지역에 대부분 있는 일본은 민간이 피해 정도로 숫가락을 얹는 정도이겠지... 내가 북한의 김일성을 단군 이래 최대의 개갞끼라고 부르는 이유 중 하나이다.



요즘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고 설치고........... 그리고 미국이 맞대응하면서 설치는걸 보면 말이다................ 박정희, 김일성 공동 주연의 7.4 공동성명의 '쑈'와 박정희 카터 공동 주연의 주한미군 철수 '쑈'가 생각이 난다. 단지, 인물이 바뀌고 역할의 중량감의 차이는 있지만 말이다.



즉, 김정은, 오바마 주연, 박근혜 조연의 한반도 남북한 공히 독재정권 만들기. 


물론, 남한에 독재정권이 서지 않을 것이다.................. 시대가 어느 땐데........................................? 그렇게 12.12 쿠테타가 일어났고 서울의 봄 당시 서울역 앞 회군이 발생했고................ 518 학살이 일어났다. 


서울의 봄 당시, 누가 전두환이 대권을 잡을 것이라고 생각이나 했을까? 전두환이 중정부장이 되었을 때 당시 3김... 김종필은 관심도 없었고 YS 역시 짧은 코멘트.... 만 했지만 DJ만이 '우려할 일'이라고 경계했다가 오히려 십자포화의 비난을 받았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한다. 한번은 비극으로 또 한번은 희극으로....... 



뭐, 이미 말했지만 박근혜 정권을 독재정권 또는 독재를 노리는 정권으로 몰고가고 싶지는 않다. 단지, 그 통치 방식에 있어서는 '유혈이 낭자할 것'이라는 것, 최소한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염려가............. 단순히 내 개인적인 민감함에 연유한 것이기를, 빈다.



뱀발)경제민주화? 내가 진작에 이야기 했지? 꿈도 꾸지 마시라고? 지금 김종인이 뭐하고 있는지... 그리고 공정위원장에 누가 임명되었는지 검색이나 좀 해보시길....



솔직히, 그 정도도 예측 못하면서 정치 논쟁을 한다..............? 지나가는 개가 '가가소소' 비웃을 일이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