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를 봐도 저 같은 닝구들이 뜸하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안철수의 재등장,선거패배등 여러가지 요인을 보면 친노는 이제 끝났다고 보기 때문이다고 봅니다.
시간의 문제일 뿐, 이미 사라질 정치세력이라고 봅니다.
다만, 노무현의 자살로 재기한 친노가 앞으로 다시 재기할 가능성이 있나를 생각해 볼 수는 있죠.
하지만, 새누리의 차기 인물이 pk인물이 될 가능성이 크고, 안철수가 성공할 가능성도 있으며,호남에서의 여론도 친노의 실상을 알아가는 단계이니 재기는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친노는 더이상 닝구의 관심사가 아니니 언급의 횟수도 줄어드는 군요.

친노가 몰락한 후 노무현의 운명은 어찌 될까요?

베드로가 해 뜨기 전 예수를 부정해야 살 수 있던 시기가 있었듯이, 골수빼고는 차기 총선이나 지방선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노무현을 부정하는(친노임을 부정하는) 친노들이 늘어난다고 봅니다.
친노가 혹은 노빠들이 진보라고 칭하는 인사들과 친합니다.
지금도 난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노무현이나 친노의 대부분의 정치색은 절대로 진보가 아닌 데,왜 진보언론이나 진보라 칭하는 인사들이 친노와 친한지.
아마도 친노가 몰락하면, 진보진영에서도 노무현의 정책을 노무현 정권시절처럼 재평가 할 거라고 봅니다.
이는 진보진영에서도 노무현은 비판받는 존재로 남을 거라고 봅니다.

민주당류의 당이나 호남에서의 노무현의 위치도 친노가 몰락하면, 혹은 안철수 신당이 성공하면, 김대중과 비슷하게 평가 되는 현실도 사라질 것이며, 비판은 하지 않더라도 무시되는 전직 대통령의 자리만 남을 거라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죽은 노무현을 이용한 친노는 아이러니 하게도 노무현에게 부정적 영향만 끼친 가장 해악스러운 정치세력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