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때 제가 한 블로그의 주장을 인용하면서 '박근혜의 방송장악 음모'를 '설'로만 보기 힘들다....라고 주장한 적이 있었는데요.......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방송 관련 개혁에 박근혜가 선수를 치고 나오면서 박근혜의 방송계 장악 의도가 있지 않느냐....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우선, 이명박 정권 때 방송국이 어떻게 장악이 되었는지 한번 볼까요?



방송국 관련 인사낙점에 정당들이 너무 개입되어 있습니다.





현재 민주당이 주장하는 것입니다.


KBS와 MBC(방송문화진흥회)이사 선임권이 있는 방통위원은 5명. 이중 3명은 대통령과 여당이, 2명은 야당이 지명하거나 추천하도록 돼 있다. 의결 정족수가 과반이면 정부여당의 입맛에 맞는 인물로 채워지기 십상이지만, 정족수를 2/3으로 높일 경우 위원 4명 이상 동의가 필요하게 돼 여당의 전횡이 사라지게 된다. 여야 모두 수긍할 수 있는 중립적인 인물이 이사로 선임될 수 있어 자연스럽게 정치편향 시비가 해소될 수 있다.


“사심 없다”...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대통령의 전위부대로 전락한 새누리당이 어쩌겠는가. 12일 협상에 빈손으로 나올 수밖에. 민주당 우원식 수석부대표는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향해 “헛된 이중 제스처를 취하지 말라”며 “안보 선풍 속에 민주당의 백기투항을 강요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그러자 박 대통령이 연타를 날렸다. 어제(13일) 국가원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하면서 “사심 없이 경제부흥에 대한 일념으로 오랜 숙고 끝에 (미래부)를 만든 것인데 새 정부가 방송을 장악하려고 한다는 주장이 있어 안타깝다”며 “그것(방송장악)은 있을 수도 없고 가능하지도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또 다시 ‘원안 아니면 절대 안 되며 야당의 제안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못박은 것이다. 대단한 불통이다.

 


(위의 글 출처는 여기를 클릭)



뱀발 ; 위의 글을 작성하신 분이 역대 선거를 분석하면서 안철수의 노원병 출마에 대하여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저와 비슷한 의견이라 뱀발형태로 인용합니다.



노원병은 안 전 후보에게 ‘운명의 장소’가 될 것이다. 승리한다면 새 정치의 날개를 활짝 펼치며 비상할 수 있을 것이고, 패배한다면 아침 햇살에 이슬 걷히듯 ‘안풍’과 대선후보로서의 위상도 사라지며 정치적 몰락의 길을 걷게 될 공산이 크다.(출처는 여기를 클릭)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