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른 말 필요없어요.


"안철수는 부산 영도에 출마해 야권에 힘을 불어넣어야 한다"


웃음도 안나오더군요.



뭐, 나야 안철수 출마가 '잘해야 본전'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는데 친노들의 저 지긋지긋한 멘트를 보고.... 정말 한마디 남기지 않을 수 없네요. 솔까말, 친노만 없으면 안철수 노원병 출마를 조롱(비난이 아니라--그렇다고 노회찬 편드는거 아님. 뭐, 노원병에 침발라 놓았나? ㅋㅋㅋ)하겠는데 친노들의 작태를 보니 없던 안철수 승리기원 일념이 다 생기는군요.


요즘 역사학자들이 우리 역사를 재해석하면서........ '구한말 개화파가 막상 수구'라는 해석이 힘을 받고 있다지요? 예전에 제가 419를 '친일의, 친일에 친일을 위한 혁명'이라고 조롱하면서 이런 역사가 헌법에 명시된 것 자체가 우리나라의 수치...라고 했었는데 흐미~


정말, 친노들 징그러워요. '수구종결자'를 넘는 '수구끝판왕'을 보여주는군요. 역사 앞의 죄인들....................이 뭔 할 말이 그렇게 많은지.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