刻鵠類鶩(각곡유목) 꼴이고 잘못했다가는 黔驢之技(검려지기) 꼴 나겠네.

曠日持久(광일지구) 염려하다 矯角殺牛(교각살우) 하는 우를 범할 기세

스스로는 驚天動地(경천동지)의 행동이라 생각하겠지만 태산명동에 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의 참담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는 궤.

家貧思良妻(가빈사양처)라고 했으나 좌우를 둘러봐도 犬馬之勞(견마지로) 하는 인간은 없고

미자포화(米字砲火)에 사면초가(四面楚歌) 형세

日暮途遠(일모도원)이고 노심초사(勞心焦思)


지난 대선은 開門而揖盜(개문이읍도)  꼴이고 이번 출마는  擧棋不定(거기부정) 그리고 犬齧枯骨(견설고골) 형세


어찌, 일개 촌부가 봉황의 뜻을 알겠느냐마는  제갈공명(諸葛孔明)의 팔진도(八陣圖) 중에 있는 말은 가치 있는 말.

 江流石不轉(강류석부전)



뱀발1) 미자포화(米字砲火)는 한그루 사전에만 나오는 사자성어로 십자포화(十字砲火)가 네 방향에서 포화가 쏟아짐을 의미한다면 미자포화는 미(米)자처럼 사방을 넘어 팔방에서 포화가 쏟아지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십자포화보다는 두 배 더 많은 포탄이 쏟아짐을 의미함.


뱀발2) 변태 지만원과 석학(?)의 갈림길에 서있는 질문님은 요즘 뭐하시나? ㅋㅋㅋ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