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아니라고 봅니다

머 노빠들이야 자기들 세력 소진이 분명한 상태에서 찰스의 출마나 신당창당등 정치 바람이 좋을 일없으니 반대하는 꼰대짓은 더 언급할 가치도 없지만

문제는 새누리나 지난대선과 현 정부여권 지지성향 사람들이 출마 장소문제까지 배놔라 감놔라 하는 건 매우 웃긴 일이라고 봅니다

이길 자신있으면 찰스가 어디에 어떻게 나오든 반대편에서 적절한 후보와 정책을 만들면 되는 거죠

누구나오면 찰스는 떨어진다는 등 준석이따위같은 새파랑이 같은애까지 언급하면서 여론형성 해보려고 비꼬는 짓은 너무 속보이죠

저는 찰스가 직접 왜 자신이 미국에서라도 확실한 언급을 안하고 호창이 대리인 내세워 또 간보기식으로 하는 거 매우 잘못하는 것이라고 봅니다만

분명 새누리당이나 현 정권에 우호적인 이들이 개미이야기같은 황당한 소재로 (왜 투자자가 자기가 잘못한 일을 가지고 찰스를 욕하는 지 모르겠더군요 깔거면 다른 걸로 까야죠 우유부단하거나 아마추어같은 면 많잖아요) 비난 조 공격하거나
 
출마장소가 노원병이란 걸 가지고 왜 부산에서 무성이랑 안붙냐는 등

(배모시기라는 매우 친박 쪽 평론가가 허구한날 방송나와서 누가 친박 입장 아니랄까 반간찰스 입장에서 노래를 부르더군요)

그저 자신들이 지지하는 기존정당 기득권에 찰스가 전혀 도움이 안되니 그저 비난하는 속보이는 짓이라고봐요

우리나라에서 국회의원 본인이 나가고 싶어 특정장소 출마하는 걸 장소까지 남이 감놔라 배놔라 하는 게 말이 안되죠

대신 찰스가 어디에 어떻게 출마하든 그사람의 정치적 스탠스(철학이나 이념, 큰틀에서의 정치적 방향)를 정치적 입장 차이로 비난하거나 비판할수 있다고봅니다

저도 노원병 별로라하지만 자기가 나가고 싶은곳에 나가는 건 자유고 그런걸 민주당 새누리당 혹은 현 정권지지자들이 그쪽편에서의 입장만으로 지역구 출마장소를 비난하는 건

특히 허구한날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부르짖는 현정권쪽 편향성 가진 분들이 할 이야긴 아니라고 보이네요 자유민주주주의 그렇게 좋아라하시는 분들께서 말이죠

그런 수준의 비판은 그저 노빠 박빠 빠돌이들이 오유나 일베에서 지지정당이나 정치적 지지편향때문에 그저 찰스 미워서 욕하는 수준정도밖에 안되는 걸로 보여지네요
 
물론 제가 아직 찰스에대한 기대가 있어 이런 말을 하는 것일수도 있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