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발목잡기가 도를 넘어섰습니다.
민주당이 정부 조직법을 통과 시키지 않은 표면적인 이유는 방통위 문제라고 하지만 실제적인 이유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솔직이 방통위 인허가권도 매래부로 넘기되 허가 심사위원을 야당추천몫을 넣으면 되는 것이거든요
방송 독립성은  기술적인 문제입니다.
 지금 체제인 엠비때 민주당과 진보가  늘 하던 소리가 방송장악인데 지금 상태로 가도 박근혜가 방송장악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면 민주당이 정부 조직법을 통과시키지 않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1. 샅바 사움입니다,
   초반에 정국 주도권을 잡겠다는 것입니다.
2. 대선 패배의 멘붕에 대한 감정적 보복입니다.
  ( 재검표 하자는 사람이 30만명 가까이 될 정도로 멘붕이 심각하고 그에 따른 감정적 반응도 심각하다고 봐야지요 )
3. 정부와 각을 세우므로 대선 패배 책임론을 희석시키고  당내 권력 다툼에서 헤게모니를 잡겠다는 것입니다,
4. 조직법이 통과되면 인사 청문회를 통해서 박근혜의 리더쉽을 손상시키고 식물정부로 만들어서 다음 지방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려는 속셈입니다.
적의 실수는 나의 이익이고 민주당도 욕 먹지만 권력을 가지고 책임을 진 새누리나 박근혜쪽이 데미지를 더 크게 입는다는 계산입니다,
이건 악질적으로 서민들의 고통은 아랑곳 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오직 권력 투쟝에만 능한 친노들의 습성입니다,

그런데 친노들의 이러한 행태는 세상이 변한 것을 아직도 모릅니다
이번 선거의 종결자로 나선 50대의 생각을 아직도 읽으려하지 않고 그 교훈을 뼈에 새기지 않습니다,
이렇게 나가면 50대는 완전한 새누리당 지지자로 고착됩니다

오늘 김종훈의 사퇴와 박근혜의 대국민 담화로 보여지는 그림은 무엇일까요?
일반 국민들이 방송이 장악되었다고 느낄까요?
그래서 선거에서 야당이 할말 못하고 보도가 안되고 정부에 불리한 내용들이 감추어진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있을까요?
김종훈의 사퇴는 어떻게 비추어 질까요?

더욱 집권초기 허니문 기간도 없이 하는것도 보지도 않고 발목잡기부터 하는일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이 고울까요?

뭐 이회창도 박근혜도 그런전적이 있으니 상관없다라고 말하는 지지자들도 있던데요
민주당이 새누리와 같은 급이라면 굳이 민주당을 지지할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들이 발목 잡아서 일 못하고 국정 차질이 생겼고 국민이 피해를 보았는데 이제는 자기들이 똑같이 하겠다는 사람들이 제정신일까요?
피해는 국민들이 보는데요

민주당은  정부가 못하면 자동적으로 자신들이 이익을 볼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구도는 무너졌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명징하게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정권때 서민들이 피해를 보았는데도 국민들은 새누리당에 정권을 맡겼습니다
지난 총선도 마찬가지고요

이건 새누리도 마땅치 않지만 문재인이나 민주당은 더 믿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경제에 있어서는 미래가 불확실한 것이 가장 큰 문제이고 개인의 생활역시 미래를 예측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국민들이 보기에 새누리는 예측이 가능하고 문재인이나 민주당은 도 아니면 모일 가능성이 높은데 아무래도 도일 가능성이 훨 높다고 보는 것입니다
노무현을 통해서 열우당과 민주당의 정치를 통해서 국민들은 본능적으로 믿을 수 없는 집단이라는 것을 알아챈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노빠들이나 친노쪽 의원들은 국민이 개새끼라는 국민이 멍청해서 지들 위하는 정당 버리고 새누리당 찍었다고 국민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민주당의 정치는 소탐대실의 전형입니다.
안철수가 움직일 공간을 엄청나게 넓혀주고 있습니다
안철수는 좀 더 과감하게 대쉬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