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계였으면서도 노빠들이 딱히 시러하지도 않고 친노들에게 개기지도 않는 김부겸이 친노들의 바지사장으로 낙점되었습니다
노빠들이 김부겸에게 장인어른드립을 많이 치던데 부겸이의 딸이 영남호적에다가 이쁘기 까지하니 오죽하겠습니까?
지능지수가 제가 키우던 셰파트보다도 못한 노빠들은 남이 얘기도 안했는데 먼저 선수쳐서 '박지원도 친노냐!'의 후속버전
'김부겸도 친노냐!'를 남발하던데 제휴라는 두글자를 모르는 단세포들이라 별로 신기할건 없더군요ㅎㅎㅎ
이번에 모바일을 안하기로 한거보면 친노들이 숨고르기하는것도 염두해두는거같은데 여기서 우리가 한가지 상기해야될게
민통당의 대의원 당원들은 소나무민주당이 아니라 핵통이 끌고들어온 인간들이 50%라는겁니다
전에는 마 모바일만 있으면 나는 새도 떨어뜨리던 작년같은 상황이라면 제가 친노진영후보로 대가리에 노란점찍고 나와서
'흑흑흑 노무현대통령! 그 높은 부엉이바위에서 떨어지셨으니 얼마나 아프셨을꼬 흑흑흑' 해도 당선됐을 상황이라서
대의원표가 여기저기 갈리고 했겠지만 지금같은 상황이라면 노빠들이 몰고온 대의원들의 진정한 속내를 알수있을겁니다

정치에 관심도 예전같지 않습니다만 이번에 모바일투표를 하면 참여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말입니다
닝구들이 비노후보에게 투표를 안해서 생기는 손실보다 투표에 참여해서 모바일투표율이 올라가는 손실이 더 크다고 봅니다
하여간 누가 되든 전같이 치열함이 없더군요
엘지팬을 하다가 응원하는 팀이없이 현자타임으로 스포츠중계석의 하일라이트로 야구소식을 듣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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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