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댓글이 솔깃해서 퍼왔어요.

...


[댓글수정]반박하는 노란 애들이 많아서 좀 적어봐야겠군요

노란색 추종 애들만 모르고 전국민이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선거전에는 모를 수도 있었지만 선거 후에도 모른다고 한다면
그냥 ....XX 한 거죠
세대별 공식 투표 비율...다 나왔지요

20대 68%
30대 70%
40대 75%
50대 82%
60대 80%
중앙선관위 공식 투표율입니다

이 투표율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이 정확한 수치 하나로 문재인과 노란색의 한계는
빼도막도 못하게 명확하게 증명되는 겁니다
(이미 노란색의 핵심은 모두 알거라고 봅니다..아니 대선 전부터
알았겠지만 후보를 바꿀 수도 없는 것이고 복잡했겠지요/
노란색 추종자들은 아직도 모르고 자기 주장 하는 이들이 있군요)

지난 총선때 이미 대 격돌이 있었지요
대선 앞두고 사실상 야당은 단일후보
이때 여권(새누리+자유선진) VS 야권(민주+진보)= 약46%대46%이였죠

정당득표률이든 지역구득율이든 차이가 있긴 하지만 큰 차이가 없습니다
대충 46%대 46%으로 수렴됩니다

만약 그대로 대선에서도 이어졌다면 ...어떤결과가 나와야 하느냐...
세대별 투표 대입해서 시뮬레이션 해보면
53% VS 46%로 문재인이 이겨야 합니다

하지만 51%대 48%..로 오히려 졌죠
왜 졌을까요?
간단합니다
박근혜를 문재인보다 대통령감으로 본사람이 많아서 입니다

여기서 gap이 엄청나게 박근혜 쪽으로 이동한 겁니다

선거에서 인물(인지도 평판)과 구도가 제일 중요한데
총선은 구도가 중요한 경향이 있지만
대선은 인물(인지도 평판)이 중요한 경향이 강하죠

노란색 추종자들도 박근혜가 인물면에서 약간 우세라
일부 표가 이동할 수 있다고 봤지만 7% gap를 뒤집기엔 무리라고 보고
문재인이 승리할 것이라고 오판한 것이지요

인물부분에 딸린 원인 또한 ...
간단합니다

1=친노이미지라는 약점으로 인해 잡힐 필요가 없었던 샅바를 잡힌 것
2=문재인 이라는 정치인으로서 문외한 인지도
정권을 맡기기엔 불안한 느낌/ 2%부족한 느낌..
(갑자기 튀어나온 듯한 아마추어 느낌)


언론에서는 승패와 득표율은 어느정도 예상 가능해도
투표율 예측이 가장 힘들다고 하는데...
(실제로 중앙선관위 투표의향 여론조사 결과 들먹이며
투표율 70%정도 나올 거라고 예상하며 그 이상이면 문재인
이하면 박근혜가 유리할 것이라고 언론에서 지저댔지요
선거당일날 투표율 높으니 문재인이 이긴다고 생각하는 사람
실제로 많았었고요...오전에 서울 투표율이 꼴등이라는 사실이
뭘 의미하는지만 해석할 능력이 있었어도 나이많은 사람들이
투표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겠지만...)

그거 아시나 모르겠군요
이번 투표율(득표율 말고 투표율)을 예상한 사람....많을 것입니다
그걸 드러내지 않았을 뿐이지요...
어떻게 예상할 수 있느냐고요?
간단합니다

20007년 12월 대선투표율(세대별투표율)-직후 08년 총선 투표율(세대별)
2012년 4월 총선 투표율(세대별)- 직후 12년12월 투표율(세대별)

뭔가 감이오나요?
08년 4월 총선---> 12년 4월 총선 ...세대별 투표율 증가분을
07년 12월대선--->12년 12월대선...으로 대입하면
대략의 답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실제로 계산해보시죠....
놀라울 정도로(?) 거의 정확합니다...
(전체 투표율/세대별 투표율 모두 거의 정확히 일치하죠)

이걸 계산해보면 어떤 결론을 얻게 되느냐....??
(결국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문재인이 후보가 되는 순간 ..패배는 정해져있었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누가 나가든 무조건 지는 선거였느냐?
그건 아니었다는 것이고요
왜? 구도 자체가 유리했으니까요
(실제로 여론조사로 추가증명 되기도 합니다.문재인이 단일 후보 되기 전까지
10%이상 지속적으로 앞섰던 정권교체여론...)

논점을 바꿔 김한길 공격하는 사람들이 있어 한마디 하자면
다른 사람들이 욕하는 것은 그럴듯 할지 모르겠으나
노란색과 노란색 추종세력들이 욕하는 것은 그 자체가 코메디죠

왜냐...
김한길은 50년만에 최초 정권교체(김대중당선)에 혁혁한 공로를
세운자이고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든 검증된...
선거전략 전문가입니다..

노란색들도 검증된 선거 전략가들입니까?
노란색들은 ....정권을 잡아서 따놓은 권력을 향유하며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상적 정부운영을 실현한 사람들이죠
한마디로 정권을 운영해봤지만 정권을 획득해 본 역사가 없는 사람이다
그말씀입니다

그리고 문재인이 48%받았다며 ..문재인은 친노 중의 친노이므로
친노 추종 세력이 48% 라고 주장하는데..
바보인가요?

문재인을 향한 48%는
새누리 집권의 반대를 열망하는 모든 이들의 총 결집이지
노란색이 좋다고 모인 1400만표가 아니죠

추가해서 말하면....

노무현대통령 퇴임하고 역대 대통령 지지도 조사에서
1위 박정희 2위 김대중이었고..
(노무현은 지지도 5%이하였지요/참고로 전두환도 2~3%씩 나왔더군요)

그런데 노무현대통령이 비극적으로 서거하면서 인기가 급상승하며
박정희와 1-2위를 다투게 되었죠
(그래도 1위는 박정희였지만...)

이런 상황에서도(역대 대통령 지지1위-박정희)
새누리쪽에서는 박정희를 내세우지 않았죠
왜냐?
간단합니다..

박근혜 프레임이라는 올가미를 스스로 씌울 필요가 없었으니까요
야권이 단일화되어서 양자대결이 되면 충성도 높은 30~40%는 필요없죠
승리를 위해선...50%(과반)만이 필요할뿐...

그런데 박정희보다 지지율이 낮은 노무현을
친노와 노란색들이...전면에 내세운다?
이게 얼마나 코메디 같은 일인가요?

총선때도 눈이 부실정도의 100%노란색 잠바..
이긴다는 선거 져놓고도 엽기적으로 대선에서도 똑같은 노란 잠바...
후보 자체도 노무현 하면 떠오는 사람..친구에다가 ..심지어 비서실장..

자신들이 스스로 친노프레임 선거를 내세워 놓고
새누리 애들이 친노프레임으로 선거 치룬다면서....

오히려
도대체 친노가 누구냐고 따지고
친노의 정체가 뭐냐고 되리어 아우성대니...

국민 중 어안이 벙벙~~~~~~했던 사람 없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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