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면제받고 행시를 통해 경찰수뇌가 되고, 
군면제받고 사시를 통해 판검사가되고, 
군면제받고 유학을 다녀와 교수님이 되고, 
군면제받고 사회유명인되고 
그렇게 20년 넘게 있다보면, 장차관도 되고 정치인도 되고 그렇게 나라를 주무르고...

이런게 사회의 모델로 자리잡게 될 것 같다. 
역시 젊은 시절엔 군대를 어떻하던 빠지고 공무원 시험에 통과해라.
나라에 충성이고 이런거 보다는 오로지 출세를 위해 절하고 살아라. 
절대로 상관 험담하지말고, 모르는 체, 못본 체,해라. 입바른 소리하다가 미움사서 쫒겨난 곳에 말잘듣는 사람이 필요하니 그게 출세의 첩경이다. 주변에 욕먹는거? 그거 잠깐이다. 그런건 돈없고 힘없는 놈들이 그냥 떠드는거다. 역사에 입바른소리하고 잘되는 놈 봤나? 아부안하고 출세하는 놈 봤나? 

이런 세상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고금의 책들에게 사기를 당한건가요? 
큰일입니다. 이런 것과 거꾸로 살아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