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김정은이 돌아올 수 없는 길로 가버렸네요. 이건 몇푼 쥐어주면서 달래야할 양아치 수준이 아니에요. 남의 집 문 앞에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하는 양아치도 있습니까? 참아줄 수 있는 임계점을 넘어도 한참 넘었어요. 김정은이 유럽에서 정규교육을 받았다는 사실에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가 손톱만큼은 있었지만, 이제 그런 실낱같은 기대마저도 완전히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전쟁을 각오하고서라도 때려잡아야 하지 않냐는 쪽으로 완전히 기우네요. 할아버지 잘 만나 권력을 쥔 미친 또라이같은 젊은 놈이 7천만의 삶과 미래를 놓고 도박을 하는 것을 언제까지나 그냥 지켜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이유로든 무차별 대량살상무기인 핵무기의 개발과 실험을 찬성하거나 동조하는 진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건 진보도 보수도 아니고 그냥 미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