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떄 읽은 동화책이 기억납니다.
양복장이와 왕자가 장난끝에 신분이 바뀝니다.  중간 생략.......
마지막 자격 테스트 순간에  왕자는 명예를 택해 왕자로 돌아가고 
양복장이는 행복을 택해 양복장이로 원위치한다는, 라이온 킹식의 결론이 나는 이야기였습니다.

삼성의  3세 세습군주 자리에 이재용 마마가 등극하셨다고 합니다.

여러분같으면 북한의 김일성 주석 자리를 세습받고  싶습니까, 
아니면 남한 재벌가의 군주 자리를 세습받고 싶습니까?

극단적이고 유치한 이분법이지만  장난삼아 한번쯤 생각해 보시길.......
저는 북한 주석 자리를 택합니다.

( 북한 주석 자리가 명예, 남한 재벌가 군주 자리가 행복이라는 가정도 극히 도식적이긴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