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제(Democracy)를 잘 이해하면 그 안에 복지의 당위성과 시장경제의 한계성과 공동체의 원칙과 원리등이 다 들어 있다. 한국정치사회에서 노동, 경제, 복지, 정치 등이 문제되는 것은 지금까지 비민주적인 제도를 가지고 운영하면서 복지, 노동, 제도, 경제민주화등등을 빼놓고 성장과 집중의 원리속에서만 민주제를 차용하고 이해시켜왔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엉터리로 민주제를 만들어 놓고 자의적인 해석속에 민주제의 진정한 내용을 감추고, 속이고 , 왜곡시켜왔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독재와 권위주의와 군부통치와 유사민주제의 제도와 그에 따른 행태속에서 민주제는 왜곡되었고, 우리는 그 왜곡된 민주제를 그대로 받아들여왔다는 것이다. 사회과학 제1,2,3종 오류가 다 존재하는 제도와 행태였다는 것이다. 

그러니 문제는 우리에게 있지 민주제에 있는게 아니다. 다른 선진제국에서 사민주의에 가깝게 느껴지는 그 제도가 사실은 정상적인 민주제라는 것이고 우리는 왜곡된 것을 가지고 그게 진본인양 엄청난 착각을 하고 살아왔다는 것이다. 

이제는개혁할 때입니다. 이미 많이 늦었지만 할라도 빨리 개혁제도를 가지고 나라를 정상화시켜야 국민의 고통이 줄어든다는 것! 그리고 그 만큼 더 전진해여 국가가 선진대열에 오르고 국민행복이 더 커진다는 것! 그거 알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