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지난해 11월 공개된 미국 디지털글로브사 위성 사진으로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모습. /AP 연합뉴스
북한은 24일 국방위원회 명의로 낸 성명에서 “우리가 계속 발사하게 될 여러가지 위성과 장거리 로켓도 우리가 진행할 높은 수준의 핵시험도 미국을 겨냥하게 된다는 것을 숨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조 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 평양방송 등 북한 매체들은 이날 정오 국방위원회가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불순세력의 대조선 적대시 책동을 짓부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전면 대결전에 진입할 것”이라며 이같이 천명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앞 서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23일 기존의 대북제재를 강화하는 결의를 채택하자 같은날 외무성 성명을 통해 “미국의 제재압박책동에 대처해 핵 억제력을 포함한 자위적인 군사력을 질량적으로 확대강화하는 임의의 물리적 대응조치들을 취하게 될 것”이라며 3차 핵실험 가능성을 시사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24/20130124013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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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북한의 로켓 발사에 대해서 중국이 유엔의 대북 제재 합의를 해줬는데요.
중국이 왜 합의를 해줬을까요?
물론 표면적으로는 미국을 포함한 세력들의 압력이겠지만.

내면적으로 중국이 북한 제재에 합의해준것은 북한 김정은 체제가 중국에 순종적이지 않기에 길들이기 차원이 아니였을까요?

김정일 사후 중국 국가 지도부는 후진타오를 시작으로 원자바오 ...그리고 시진핑까지 중국 지도부 모두다 북한 대사관에 가서 조문했고.
그러면서 가능하면 빠른 시일내에 김정은 중국으로 초대했는데.
김정은은 결국 중국 방문하지 않았죠...장성택만 방문하고 김정은은 아직도 방문하지 않았는데.

오늘날 박근혜 당선자가 취임을 앞두고 있는데.
박근혜 당선자는 표면적으로는 북한이 핵 포기하라고 말하지만.. 내용을 보면 남북 교류협력 확대에 더 치중하고 있어 보이는데.
이런 박근혜 정부가 본격적으로 남북 협력을 확대하게되면...이명박 정부의 대북 압박 정책덕에 북한이 살기위해서 지난 5년동안 중국에게 주었던 특혜를 더 이상 제공하려 하지 않을테니까.

중국이 미국에게 협력하는척 하면서 유엔의 대북제재 합의..결국 남북관계 회복에 훼방을 치려는것 아닐까요.

남북이 핵문제로 갈등하고.. 북미가 갈등하면 시간이 갈수록 북한의 체력은 약화되고. 더더욱 북한은 중국에 의지할테고.
북미와 남북관계 갈등이 심화되면 중국은 북한뒤에 숨어서 북한을 은근히 지원하면서 미중 직접 충돌을 피하고 그런건가..



북한은 하구 많은 이유중에 미국 겨냥한 높은수준의 핵실험을 한다고 했는데.
북한은 이미 미국에게 모종의 항복 언질을 주었는데 미국이 들어주지 않으니까 미국에 겨냥해서 핵실험 한다는것 같은데.
미국은 북한이 핵실험하면 그걸 핑계로 더 북한을 옥좨면서 한일 결속 강화를 요구할테고.
미국은 북한 핑계 중국 봉쇄용 군사력을 아시아로 집중할테니까.

결국 이땅에 사는 남북한 사람들만 모든 짐을 져야하는 상황이 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