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채널에서하는 이제 만나서 반갑습니다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아주 유용합니다
북한의 실상에 대해서 탈북자들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지요
물론 대본이 있겠지만 그래도 상당부분 신빙성이 있는 정보들이 많습니다

그 방송을 통한 탈북자들 이야기를 보면 북한은 이미 자본주의 사회로 들어섰습니다
하는 이야기들이 우리나라 70-80년대 사회와 거의 같습니다

9번 탈북이 가능한 사람도 있었지만 한번 탈북에 사형당한 사람도 있고 때에 따라 사람에 따라 빽에 따라 지역에 따라 처벌이 달라지는듯 합니다

그런데 탈북자들이 제 3국에서 대기하는 수용소가 너무 형편없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태국같은 경우는 80명 수용인원인데 450명까지 수용이 되어 여자들은 속옷바람으로 있고 심지어 자리를 사고 팔기도 하고 앉을수도 없는 그런 생활을 4-5개월동안 해야 했다는군요

왜냐하면 한국 정부에서 한꺼번에 데려가면 북한의 심기를 건드릴수가 있고 탈북단속이 심해지기 때문에 몇명씩 데려가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원의 정원이 제한되어 있어 그 사람들이 나가야 다음사람들을 데려올 수 있기 때문이라는군요

몽골 수용소 같은 경우는 5평에 수십명이 남여 섞여서 자고 소변도 오줌통에 누어야하고
영사들이 다 와서보고 가는데도 이런 처우를 방치하다니 기가 막힙니다

솔직이 태국이나 몽골에 이동흡이 삥땅친 정도 예산이면 훌륭하게 수용소 만들어 줄텐데 말입니다

베트남은 상대적으로 나은편이고

하나원도 탈북자가 많아지면 시설을 확장해야지요

하여간 큰돈 드는 것도 아닌데 당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엄청난 고통입니다

더더욱 이명박 정부에서는 통일부 하는일도 거의 없었을텐데 예산 그런데다가 사용하지 말입니다
참고로 위 탈북자들 수용소 이야기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 상황이고
지금도 개선되었다는 이야기는 별로 없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