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아고라에서 그루터기추억님이 계속 대선 개표부정의혹 제기의 글을 올리고, 이에 무비판적으로 호응하는 네티즌이 수천명이나 됩니다.  재검표 청원을 한 25만명은 아무 근거없이 그루터기추억님의 글에 현혹되어 여전히 부정개표 의혹을 품고 있어, 이것이 사회적 문제가 되는 것 같아 그루터기추억님의 글에 반론하는 글을 다음아고라에 올린 것을 여기에도 올려봅니다.
-------------------------------------------------------------------------------------------

 

그루터기추억님은 다음 질문에 답하라


로지스틱함수곡선을 들먹이며 부정확한 fact를 동원하여 엉터리 이론으로 대선 부정개표 의혹을 확산시킨 그루터기추억님(이하 “그추“)이 자기 논리가 모두 논파되었는데도 재반론은 하지 못하고 계속 fact와 관계없는 소설을 쓰면서 또 다른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필자는 <합리적 의심>을 넘은 불순한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이번 대선결과를 부정하는 그루터기추억님께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니 성실히 답변해 주기 바란다.


1. SBS의 후보별 30분 간격의 득표누적곡선이 매끈한 것이 이상한가

그추는 SBS가 개표방송을 할 당시 30분 단위의 후보별 득표누적곡선이 로지스틱함수곡선 같이 매끈하게 나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면서 SBS가 선관위, 새누리당과 짜고, 개표중간결과와 관계없이 사전에 프로그래밍된대로 개표결과를 방송했다고 주장했다. 그추는 보통의 선거에서 후보들의 누적곡선은 매끈하게 나올 수 없는데 유독 이번 대선에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은 이상하다는 것이다. 보통의 선거 개표시의 시간대별(30분간)의 득표수는 득표수가 정점에 이른 후에도 시간흐름에 따라 시간대별(30분간) 득표수가 역진되는게 일반적이라서 로지스틱함수곡선 같이 매끈한 득표누적곡선을 그릴 수 없다는 것이 그추의 주장이다. 그런데 그추가 올린 또 다른 자료에는 이번 대선 개표에서 각 후보(박근혜, 문재인)의 득표수가 21:30(21:00~21:30, 30분간)에 최고점을 기록하고 그 이후 개표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30분간 득표수가 시간흐름에 역진되는 일이 없이 계속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추의 주장의 근거가 되는 역진현상이 이번 대선에서 일어나지 않은 것이다. 즉, 그추의 주장의 근거 자체가 거짓이었기 때문에 그추의 주장은 성립할 수 없는 것이다.

그추는 이에 대해 정확히 해명하라. 역진되는 일이 없어 30분간 득표누적곡선이 매끄럽게 보여진 SBS의 후보별 득표누적곡선이 이상하다고 보는가?

*그추의 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62592

*필자의 반론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63637


2. 두 후보의 누적득표수 역전이 단 한차례도 일어나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

그추는 51.6%(박) : 48%(문)의 박빙의 결과가 나왔는데도 두 후보의 누적 득표수가 중간에 역전되는 경우가 단 한차례도 일어나지 않은 것을 이상하다고 주장하고, 두 후보의 득표누적곡선이 중간에 교차하는 것이 정상적인 것처럼 이야기한다. 한 마디로 과학을 쌈싸먹는 소리를 하고 있다. 이건 과학을 통계학이나 확률을 들먹일 것도 없이 2002년 대선 사례만 보아도 금방 알 수 있다.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과 이회창의 표차는 50만표 정도였어 이번 대선(108만표 차)보다 더 박빙의 개표결과를 보여주었다. 그런데 2002년에 노무현과 이회창의 득표누적곡선이 교차한 적이 있었냐? 개표량이 극히 미미한 초반(개표후 1시간 이내)을 빼고는 시종 노무현이 누적득표에서 앞서가 두 곡선이 교차한 적이 없었다. 이번 대선보다 더 박빙이었던 2002년 대선에도 일어나지 않은 일이 어떻게 이번 대선에서 일어날 수 있겠느냐? 그추의 논리대로라면 2002년 대선은 이번 대선보다 더 개표부정이 심했던 것이냐?

이젠 과학적으로 설명해 보겠다. 박근혜 승리를 예측한 출구조사가 표본수 20만이고, 신뢰도 95%에 오차범위가 +/-0.8%였다. 하물며 개표수가 늘어나면 표본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는데 이는 신뢰도가 더 높아지고 오차범위는 확 줄어든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어떻게 두 후보의 누적곡선이 교차가 일어날 수 있을까? 400만표가 개표된 시점에서 박근혜가 5.9% 앞선 상황이라면 이미 승부는 결정난 것이고, 그 이후 누적득표수가 역전될 가능성은 0.01%도 되기 힘든 상황이다. 당연히 이후에는 두 후보의 누적곡선이 역전될 리가 없지. 그추는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가?

*그추의 글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86383&table=seoprise_13


3. 수개표 능력을 아직도 의심하는가

그추는 개표가 한창 진행중인 시간, 대선 개표의 개표수가 최고에 이른 시간인 21:00~22:00까지 1시간 동안 800만표 정도가 개표되었다면서 이 숫자는 수개표로 도저히 해낼수 없는 량으로 수개표를 하지 않았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그추 자신이 올린 자료를 보면, 252개 개표소에서 5만2천명의 개표사무원이 이번 대선 개표에 동원되었다고 한다. 표의 정리 -> 투표지 분류기로 분류 -> 100매 단위 묶음 -> 수개표 -> 집계 -> 확인 -> 중앙선관위 통보 -> 투표지 및 투표함, 개표 자료 보전 등의 개표과정에서 수개표에 동원되는 인원이 전체 개표사무원 5만2천명 중에 10%만 종사했다고 한다면 5천2백명이 수개표를 했을 것이다. 이 사람들이 1분에 60장을 수개표했다면 전국적으로 1시간에 수개표할 수 있는 량은 60장/1인.1분*5,200명*60분/시간 = 18,720,000장이 된다. 800만장의 2배를 훨씬 웃도는 숫자를 개표할 수 있다. 개인에 따라서는 1분에 300장도 수개표가 가능하다. 이미 투표지 분류기로 후보별 득표 투표지로 이미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수개표는 다른 후보의 표가 섞였는지만 확인하면 되기 때문이다. 마음만 먹으면 1시간에 이번 대선 투표수인 3천만장도 1시간에 끝낼 수도 있다. 그런데 1시간에 8백만장 수개표한 것이 이상하다고?

그추는 아직도 수개표 능력에 의문을 품고 계신가?


4. 26.4% 개표율로 박근혜가 유력하다고 발표하는 것이 무리인가

20:50경 전국 개표율이 26.4%일 때, 전국의 개표소는 개표를 진행중이거나 개표를 완료한 개표소가 있었다. 가장 늦게 개표를 시작한 서울도 이 시점에서 6.7% 개표율에 박근혜 20.3만표(48.2%), 문재인 21.6만표(51.4%)를 기록하고 있었으니 적어도 전국의 개표소는 6.7% 이상의 개표율을 보였을 것이다. 일단 그 시점의 서울의 개표율을 보고 박근혜와 문재인의 서울지역 최종 득표수(득표률)을 예상한다면 어느 정도 정확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시점에 서울지역 개표수가 42만표였으니, 이것은 표본수를 42만을 갖고 출구조사를 한 것보다 훨씬 정확할 것이다. 이 42만은 당일의 출구조사 표본수보다 10배 정도는 많은 숫자이다. 거기에다 개표로 나타난 득표율은 출구조사에서 나타났을 오차도 아예 없는 것이라 그 정확성은 더해진다. 3사 방송사의 출구조사의 신뢰도는 95%, 오차범위는 +/-0.8%였다. 이것보다 10배의 표본수, 거기에 오차도 없는 표본을 사용한 것과 똑같은 42만표의 개표결과의 신뢰도는 얼마가 될까? 신뢰도가 거의 99% 수준까지 올라간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 개표율이 6.7% 상태인 신뢰도가 이 정도인데 전국적으로 26.4%(개표수 800만표, 표본수 800만)의 신뢰도는 얼마라고 표현해야 될까? 아직 개표를 하지 않은 지역이 있다면 모를까 이미 전 지역이 개표를 했고, 가장 낮은 지역인 서울이 6.7% 개표율을 보이는 상황에서 박근혜가 문재인보다 5.9%(52.7%:46.8%) 앞선 상태라면 이미 오차범위를 넘고도 한참 넘은 것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방송사나 여론조사기관들이 막무가내로 유력 발표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시스템을 통해 확신이 서는 시점에서 단계별로 “유력”, “확실”, “당선”을 발표하는 것이다. 그루터기추억이나 부정개표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 같이 막무가내로, 기분 내키는 대로 주장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5. 선관위의 분당 개표 자료와 방송사의 개표방송이 일치하지 않는 것은 극히 정상적이다

그추는 선관위가 공개한 분당 개표자료와 방송국(SBS)의 시각별 개표내용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고 이것 역시 부정개표의 의혹으로 삼고 있다. 그추는 상식과 과학과는 담을 쌓고 지내는 모양이다. 정확하게 일치하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선관위는 252개 개표소로부터 중간개표결과가 올라오면 그것을 그대로 방송사로 실시간으로 보내게 되고, 방송사는 이것을 받아 정리해 곧바로 개표현황을 방송하게 된다. 개표가 한창 진행중일 때는 선관위는 1분에 각 개표소로부터 받는 중간개표결과를 수십 개, 많게는 1백개도 받을 수 있다. 1분에 이 수십개의 자료를 계속 입력하고 집계하여 그것을 그대로 방송사에 보내게 된다. 선관위는 매 분마다 집계된 수십개의 데이터를 집계해서 방송사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건건별로 개표 데이터를 넣기 때문에 1분 안에도 수십번 개표현황이 바뀐다. 이를 그대로 받은 방송사는 개표현황이 바뀔 때마다 그 변한 내용을 수시로 방송하게 된 것이다. 방송사가 1분 단위가 아니라 수초마다 개표현황의 변화를 보여준 것은 이 때문이다.

선관위가 이번에 공개한 1분 단위 개표현황은 이런 상황을 1분 단위로 집계해서 발표했을 뿐이고, 사실 이런 작업도 선관위가 할 필요가 없는데, 부정개표 의혹을 제기하는 측에서 선관위에 1분 단위 개표상황을 공개하라는 청원이 있었기 때문에 쓸데없는 노력과 시간을 들여 공개했다.

SBS 등 방송사가 방송한 개표현황이 선관위가 공개한 시간별 개표상황보다 수초 혹은 수십초씩은 늦은 것은 당연한 것이고, 선관위의 분당 개표수치와 방송사가 방송한 개표중간결과 상황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은 것도 역시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정확하게 일치했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그추는 아직도 선관위의 분당 자료와 방송사의 개표내용이 시각별로 정확히 일치해야 된다고 생각하나?

*그추의 글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267523&bbsId=D11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A%B7%B8%EB%A3%A8%ED%84%B0%EA%B8%B0%EC%B6%94%EC%96%B5&y=7&x=32&pageIndex=1

*필자의 반론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67940


6. 방송사가 수시로 개표변화를 방송한 것이 이상하다고?

그추는 선관위는 1분 단위로 개표중간결과를 공개했는데 SBS 등 방송사는 대선 개표방송 당시에 1분에도 몇 번씩 개표변화내용을 방영한 것은 이상하다고 주장한다. 위 3)번 항에도 필자가 설명했지만, 이는 당연한 것이다. 선관위가 각 개표소에서 올라오는 내용을 건별로 실시간으로 방송사에 보내니 방송사는 당연히 1분에도 몇 번씩 개표변화내용을 방송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선관위가 이번에 공개한 1분 당위 개표현황은 말 그대로 1분 단위로 집계해서 정리해 공개했을 뿐이고.

이걸 증명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 과거 대선, 총선의 개표방송을 보면 이번 대선 개표방송과 같이 방송사가 1분에 몇 번씩 개표변화를 방영했던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추의 주장대로라면 과거의 모든 선거에서 개표부정이 있었다고 해야 하는데 그추는 이렇게 주장할 것인가?


7. MBC 박대용 기자의 자료는 선관위와 방송사의 자료와 다른 것이 부정개표 증거?

그추는 이제는 하다하다 별 이상한 것을 들고 와서 의혹을 제기한다. 박대용 기자가 선관위로부터 받은 30분 간격의 개표자료는 선관위가 이번에 공개한 분당 개표자료와 다르다고 이것도 이상하다고 한다. 그추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박대용 기자 자료와 선관위 자료는 정확히 6~7분 간격의 시차를 두고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무얼 의미하는 것일까? 선관위가 방송사에 30분 간격 자료를 전달할 때는 6~7분전까지의 집계, 예를 들면 21:30분 자료는 21:23분까지의 집계를 전달하면 방송사에는 21:30분에 전한 것으로 보면 된다. 그추가 올린 박대용 기자 자료에도 <언론사 자료 제공 시점 기준>이라고 나와 있다. 이는 선관위가 언론사에 자료를 준 시점인데, 선관위가 21:30분 개표자료를 어떻게 21:30분에 언론사에 제공할 수 있나? 도저히 이것은 시간적(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선관위는 각 개표소로 올라온 개표결과를 30분 단위로 집계하고 확인하여 언론사에 전달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그 시간이 6~7분이었다는 것이 필자의 추론이다. 선관위가 6~7분전의 개표현황을 30분마다 방송사에 통보한 것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 해석이다.

이것 역시 그추가 의혹을 확대 재생산하기 위해 별별 꼬투리를 잡기 위한 수작에 불과할 뿐이다. 그추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다.

*그추의 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268147&bbsId=D11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A%B7%B8%EB%A3%A8%ED%84%B0%EA%B8%B0%EC%B6%94%EC%96%B5&y=7&x=32&pageIndex=1


8. 그추의 주장이 신빙성이 있으려면

그추가 시덟잖은 것으로 의혹을 제기하지만, 그추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과거 선거의 개표과정, 개표방송, 개표결과를 이번 대선과 비교 분석하여 이번 대선에서만 특이하게 나타난 것임을 증명해야 한다.

과거 대선, 총선에서 30분 단위 후보별 득표누적곡선이 모두 매끄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것을 보이든지, 선관위의 분당 개표현황과 방송사의 그 시각 개표현황이 정확히 일치한 사례를 찾아오든지, 과거 방송사가 1분 단위로 개표변화 내용을 방영한 자료를 올리든지, 2002년, 2007년 대선에서는 1시간에 최고 개표한 숫자가 얼마였는지를 비교하여 이번 대선만의 특이점을 찾아서 자신의 주장의 신빙성을 강화해야 하는데 전혀 이런 작업을 하지 않고 있다.


9. 설사 그추의 주장이 모두 맞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부정개표의 증거는 되지 못한다

일만번을 양보하여 그추가 지금까지 주장한 것이 모두 사실이라 하더라도 이것이 부정개표의 증거는 될 수 없다. 선관위가 공개한 개표결과의 집계와 각 개표소의 개표결과가 정확히 일치하면 다른 어떤 것으로 의혹을 제기해도 무의미하다. 개표소에는 선관위 직원, 개표사무원으로 참여한 (교육)공무원, 각 정당의 참관인이 있었고, 일반인들도 참관하고 있었다. 개표상황은 촬영되고 있었고, 언론사의 카메라도 수시로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선관위나 개표사무원 중에 문재인 지지자가 확률적으로 48%는 되었다고 본다면, 이런 상황에서 개표부정이 가능하리라 본다는 것이 넌센스다. 개표가 끝나고도 민주당 참관인 중에 단 1명도 개표 부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사람이 없었고, 선관위나 개표사무원으로 참여한 공무원 중에도 단 1명의 양심 선언자도 나오지 않았다. 이는 선관위 집계자료와 각 개표소 개표결과가 일치한다는 의미이다. 만약 단 1곳의 개표소에서라도 선관위의 자료와 다르게 나온 것이 있었다면 민주당이 지금껏 가만히 있었겠는가?

선관위, 개표공무원, 새누리당, 방송사의 많은 사람들이 개표부정에 참여해야 그추의 주장이 가능한데, 이게 2012년 대한민국에서 가능하리라 보나?


10. 그추는 여기서 멈추시라

필자는 그추의 글이 올라올 때마다 반론글을 올리고 더 이상의 엉터리 주장을 그만 둘 것을 권했다. 그추의 주장은 <합리적 의심>을 넘어 불순한 정치적 의도를 담은 것으로 인식할 수 밖에 없다. 이는 표현의 자유로 보호할 수 있는 수준을 넘은 것으로 자칫 사법적 조치가 취해진다면 그추가 곤란한 지경에 빠질 수 있다고 보여져 우려스럽다.

그추님은 더 이상 대중을 현혹하고 선동하지 말고 이 때까지의 주장을 철회하고 대국민 사과문을 쓰고 석고대죄하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