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민주노동당 지지자로서, 물론 지금은 이런 종북세력, 한국에 기생하면서 국민들에게 사기질해대는 정치세력은 박멸해야된다는 것이 내 판단이지만 어쨌든 진보의 가치는 올바른 보수의 덕목만큼이나 중요하다. 종북세력과 친북세력은 구별되어야 한다. 


피노키오님의 말씀을 인용하자면, 친북은 '통일의 우선순위의 높낮이'가 있고 그 '우선순위의 높낮이'는 국가 정책 결정에 있어서 마땅히 논쟁하고 협의해야할 가치가 있는 것이지만 종북은 '통일 최우선' 그 것도 '북한체제로의 통일'을 주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치세력으로서의 존재가치가 없다.


그리고 한국의 진보는 친북의 지평은 늘려가되 종북과의 어떠한 타협도 거부해야 한다.


그런데 오마이뉴스에 보니 종북세력 박멸은 물론 노빠박멸도 한국의 진보가 해야할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빌어먹을... 내가 그래서 찌라시 오마이뉴스는 상종하지도 않으려는거다. 개념없는 대뇌망상환자들이 내깔기는 기사.... 보기만 해도 짜증나니 말이다. 차라리, 조선일보의 빨갱이 사냥 기사가 훨씬 낫지...) 새누리당이 이런 '짜가진보들'을 자신들의 '정치적 알리바이로 삼고' 종북세력이 한국에 기생하는 것과 같이 짜가진보들이 이렇게 진보진영을 좀먹는 한 한국의 진보가 설 자리는 없다.


정말, 이런 개념없는 기사나 써대는 인간들, 도대체 이 대뇌망상을 어떻게 하나. 찌라시 그 이상의 찌라시 오마이뉴스. 정권만 쟁취하면 다다? 웰빙좌파? 그런데 이런 기사가 박정희 독재의 사고방식과 뭐가 다른데? 하여간 이 노빠XX들은 역사 앞에 지은 죄가 그렇게 많으면 이제 좀 국으로 주디 좀 닥치고 살 수 없나?


하여간 '좌파 신자유주의자'라고 개념없이 떠들던 노무현, 정말 부관참시해도 시원찮을 인간이 한국의 정치분야의 물, 다 흐려놓았다. 박정희 독재의 잔재야 사회학자들 말로 50년이 지나면 그 잔재가 없어지겠지만 이 노무현이 더럽혀 놓은 한국 정치물... 그리고 개념없이 떠들며 진상을 떠는 노빠들 때문에 백년하청이니 노무현에 대한 증오심이 안생길래야 안생길리 없다.


"헤이, 진상 노빠들, 아가리 좀 닥치면 안되겠니?"



소형 아파트, 임대주택에서 살면서 10년 째 같은 점퍼만 입는 진보로는 젊은 세대들에게 롤 모델이 못된다.


나는 기다린다. 아르마니 정장 입고 페레가모 구두 신고  포르쉐 타고 다니는 진보주의자를.


말도 안되는 허상이라고 비난하는가? 그렇다면 위의 대안 말고 보수를 이기고 진보가 집권해서 지난 10년의 실패를 답습하지 않을 다른 방안을 내놔봐라.


* 이번 선거기간 동안 문재인의 60만원 짜리 안경, 3만원 짜리 양말, 700만원 짜리 의자라는 비난이 일자 민주당은 해명하기에 바빴다. 문재인은 변호사를 30년이나 하고 청와대 비서실장 출신이다. 정치적 이념이 진보고 서민을 대표해서 정치를 한다고 해서(그는 엄연히 이 사회의 상류층이다) 그 자신이 서민들과 똑같이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누구처럼 장물로 생활한 것도 아니고 떳떳하게 세금내고 번 돈으로 변호사 경력 30년의 대통령 비서실장 출신이 60만원 안경테나 3만원 짜리 양말 신는게 무슨 죄가 되나? 진보는 늘 가난하고 초라해야 되는 법이라도 있나? 이를 위장 진보라고 비난하는 보수에 당당한 진보가 되어야 한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