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 촌극이 끝났습니다.
그 와중에 이런 일이 있었다는군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65181
하지만 그들의 인지부조화는 풀리지 않네요.

밝히지 않았던 문재인님과의 면담시 이야기~ [414]

율곡 (orgchoc****)

주소복사 조회 13687 13.01.18 14:02

월요일 문재인님과의 면담후기를 올려놓았지만
그때까진 시간이 남아있기에 최대한 냉정하게 후기를 올렸습니다.

 

아래의 멘트는 문재인님이 직접 제 앞에서 한 말씀입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
절 보고 총대를 메라는 것입니까 ?"

"이상황에서 김대중님과 노무현이라면 어떻게 하였겠냐고 물으시는데
김대중선생님은 해외로 도피가셨고요 노무현님이라면 안했습니다."


"2002년 한나라당이 수검표한것은..한나라당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민주당은 다르지요~"


"자료는 많이 봤고요..그게 다 의혹 수준입니다. 양심선언이나 이런것도 없지 않습니까 ?

솔직히 자료들 보고싶지도 않고요"

 

"그런건 다 의혹이고요..그런게 증거가 된다면 민주당은 왜 가만히 있으며 그많은 시민단체,하다못해 대선을 같이 했던 시민캠프같은곳도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까요 ?"
그런상태에서 무슨 명분으로 대선후보였던 저가 대선승복을 번벅할 수 있나요 ?"


이날 전 굉장한 충격을 받았으며 하루가 지난 후에
그래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고

어제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 이제 저의 길을 갈것입니다.

 

 

매화는 시련을 겪은후 향기가  난다.(일명 "매화향")

http://cafe.daum.net/mehwahyang (카페지기 율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