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안철수나 정봉주에 관한 글은 아니라는것 먼저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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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정봉주'도 그냥 버리기는 아깝고 주목해 볼만하지 않을까 하는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친노 이외의 인물 발굴차원에서 평균이상 괜찮다면 이사람 저사람 띄워주는게 전략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버릴때 버리더라도)

그리고 또한사람이 요즘 눈에 들어오는군요.

그나마, 요즘 민통당에서 큰소리 치고 할말하는 비노의 대표격 의원이 김영환이죠.

김영환이 안철수에게 신당을 만들어다 좋다(?) 혹은 지금이 적기라고 충고합니다.


물론 민주당에 들어와서 세를 불리는게 가장 좋겠지만 이는 지금의 민주당 상황등을 고려하여 힘들것이라고 하고요.

손학규, 안철수 등 비노쪽의 큰손들이 다 외국으로 날라버린 지금,

그나마 김영환이 소리쳐주니 시원한 느낌입니다.  

김영환은 또 한편 강력한 '영남후보불가론' 을 펼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아직 젊은 편이니 주목해 볼만한 카드라고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뉴스검색중 소상공인 선정 최우수 의원으로 뽑혔다니 나름 의정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는것으로 보이구요.

그러나, 김영환이 크게 호남분들에게 밉보일 전력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잊어버렸는데 댓글부탁)
호남분들이 보기에 이에 대한 충분한 사과와 보상책이 있다면 용납을 할수 있는 수준인지 아니면 어떤 이쁜짓을 해도 절대 불가의 영역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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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김영환이 크게 되려면 그 특유의 개그스러움을 좀 줄여야하지 않을까하는 인상적 평가도 추가합니다. 
뭐 그것이 장점이기도 하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