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진보신당의 노회찬 대표가 출사표를 던지셨죠.
반가왔고 찍고 싶은 후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한명숙 전총리 후보설이 나오는 중에 한총리는 지금 검찰과 접전을 벌이고 있군요.
그리고 민주당의 이계안의원이 서울시장을 목표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계안의원은 현대중공업에 입사해서 현대석유화학, 현대그룹종합기획실, 현대자동차 대표, 현대캐피탈, 한국여신금융협회 이사를 거쳐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의 경제담당특보를 통해 정치권에 입문하고 현재 국회의원을 하고 계시는군요.
우석훈 블로그에 링크된 곳을 따라 이계안의원이 설립한 연구소 소식과 그의 서울 걷기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의 서울 걷기 쉰여섯번째 장소 서리풀공원에서 몽마르뜨공원까지의 글을 보면서 그에게 관심이 생기게 되네요..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자리에 세워진 아크로비스타에서 시작해서 무너진 성수대교를 짚고, 서리풀공원과 누에다리를 건너고 몽마르뜨 공원과 그 아래에 신축한 도요타 매장에 들러 하이브리드차를 구경하면서 느낀 자연과 시민의 삶, 경제적 효율 같은 것을 짧은 글에 담았는데요,
그의 짧은 글이지만 그의 안목이 고개 끄덕여지고 안정적이게 보이는 면모가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도 그런 경력을 가진 분이 민주당에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어요. 왠만하면 한나라당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비록 여당 시절에 정치권에 입문하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아래에 링크를 달아구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지 듣고 싶네요.

http://blog.ohmynews.com/kalee2004/31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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