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노 (경상도 사람들이 주축) 들이 민주당 깨고나갈때부터 비롯된 습관이 있습니다.
한나라당에 대해서는 정책을 비판하지만, 민주당에 대해서는 존재 자체를 부정해 버리는 언행 말입니다.
지역 정당, 호남 지역주의자 등등의 마타도어가 그것입니다.
저들이 한나라당이나 충청도당에 대해 지역정당이라며 비판하는걸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노무현의 계승자라고 자임하는 잔노들이 민주당과 호남의 존재를 부인하는것은
전혀 낯선 광경이 아닙니다. 
국참당은 자랑스런 "비호남당"이라고 경상도 사람들에게 선전하는것,
그것이 저들의 본모습이요 본심이니까요.
문재인의 "열우당은 부산당"이라는 옹알이와  표리 관계에 있는 프로퍼겐다입니다.
네거티브하다는 점에서 더 악질적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따라서 민주당과 호남은 국참당에 대해 연대니 뭐니 하며 짝사랑을 바칠 필요가 없습니다.
민주당은,  국참당 입장에서는 말살해 버리고 싶은 적입니다.
호남 역시 지들한테 표 안주면 적입니다.

자기를 죽이려 하는 자들한테는 똑같이 나가야 합니다. 잔노들이 아직도 호남을 가지고 
지분거리는 이유는 지난 탄핵 후 열우당에 몰빵해주는 멍청한 짓을 저질렀기 떄문입니다.
개인이나 집단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두들겨 패는데도 가만히 있으면 우습게 보고 더 괴롭히고 더 못살게 합니다.
완전히 적으로 갈라서야 합니다.

네티즌들이 아무리 연대니 단결이니 하라고 주문해봐야 정치인들은 자기들의 이해 관계에
따라 깨지고 연대합니다. 네티즌들의 말 절대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한가지입니다.
정신병자들을 정신병자라고 불러주는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타도의 대상으로 여기는 자를
가장 열심히 지지했던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지난 대선때 정동영이 아니라 이명박등 다른 당 후보를 
찍었다며 자랑스레 떠벌린 노빠들이 많았습니다.  이제 와서 이명박 정권을 응징하기 위해 위해 뭉치자고 합니다.
조건이 있습니다. 자기들이 대가리 먹는다는 전제하에! 

차라리  우리가 남이가로 계속 나가시지.......
거기다 차기까지 거기 교주의 딸로 못박아 놓은  사람들은 또 누구입니까?

거기 사람들도 전략적으로 투표하는것이며 따라서 한 지역민 전체를 정신병자로 모는것은 잘못이라고
쿨하게 말씀하시는 분들한테는 넘버 쓰리에 나오는 최민식의 대사를 옮겨 드리겠습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까는 소리지. 사람이 죄를 짓지 죄가 죄를 짓나?"

굳이 비호남당이라는 쓸데없는 말까지 동원, 오버해 가며 표구걸하는 애들이나
비호남당이라고 떠들어대야 겨우 한번 쳐다 봐 주는 거기 사람들이나 정신병자이긴 마찬가지입니다. 

잔노들의 비호남당 운운은  적어도 호남 사람들 입장에서는 결코 우스개로 넘길 사안이 아닙니다. 
"호남은 국참당의 적" 이라는 일종의 선전포고입니다.
저들은 한나라당 지지자들보다 더한 정신병자들입니다.
표출되는 증상만 약간 다를 뿐입니다.  정신병자를 정신병자라고 불러주는것, 이것이 걸맞는 대접입니다. 
물론  정신병자들이라 정신 병자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