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야권에서 제3세력이 나오고 결국 선거에서 승부를 봐서 호남과 수도권에서 성공한다면 야권판은 그야말로 뒤집어지는 것이고


이들 3세력이 현재의 친노를 붕괴시키고 야권주인 자리를 차지하여


제대로된 야당 대 새누리당의 대결로 가는 게 이상적이라고 늘 생각해왔습니다만


현실을 보면 과연 제목에 쓴 것처럼 성공할것인지에 상당히 의문과 우려가 많습니다


일단 안철수의 화두는 맞다하더라도 구체적인 플랜이 없었고 이사람은 아직 행보도 결정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3년이나 남은 총선을 감안 할때....


과연 과거 현재 민주계 전현직 의원들의 탈당이나 분당이 일어날지


머... 정치평론들을 보면 마치 민주당의 쇄신에 신당출현확률이 달려있다 이러는데 참네 비대위 보고서도 저런소리하는 건지


지금 비대위꼬라지를 보면 사실상 쇄신은 물건너간거죠


무슨 친노가 친노를 쇄신합니까 ㅋㅋㅋ


참 지나가는 소가 웃겠습니다 그려...


진 주제에 누가 누가를 힐링을하겠다고 힐링사과 운운... 에효,,, 참 한심스러워리


리버럴도 적당히 쳐야지 허구한날  모티브만 던져지면 감성코스프레나 해대려는 친노 정말 역겹구요


일단 쇄신은 물건넌것으로보고 이런 상태에서 3월에 전당대회는 아마 주류인 친노가 다시잡을게 100% 뻔하다봅니다


대의원 당원 투표로만 하자는 지금의 쇄신 소리는 아마 2월 중으로 쏙 기어 들어갈고 말겁니다


아무래도 당세는 친노가 매우 강합니다


그런 당내주류인 친노가 100만 민란, 나꼼수 없이 비노절대우세인 대의원 당원 투표로 지도부만들 그럴 사람들이 절대로 아닙니다


질게 뻔한데 그렇게 당내권력 투쟁 도사들인 노빠들이 어떻게서든 국민이 뽑는 지도부 운운하면서


또 희한한 당외곽 노빠부대들 끼워넣기로 투표하자고 할건 뻔한거죠(그게 도로 노바일이든 다른 꼼수든,,,)


그러니 친노에 대항하려는 세력들의 탈당이나 분당의 명분이야 마련되어 있긴하지만


사실 일단 범친노를 아무리 좁혀서봐도 비주류인 비노반노는 소수파이고


거기다 맘속으로야 친노와 갈라서고 싶겠으나 사실 밖으로 뛰쳐나가면 굉장히 추운게 여의도 정치 현실입니다


당적이 바뀌거나 소수당으로 시작하게 되는데 지역당협결성, 정치후원라인포섭등의 면에서 굉장히 시달릴게 뻔하고


선거때마다 알게 모르게 편법을 써왔던 의원들이 과연 그런 추운 겨울을 날 생각을 하고 신당에 합류할지 의문이고


사실 안철수입장에서 봐서도 아무리 새정치를 외친다해도 정치판에 완전한 새것이 있겠습니까?


일단 기반이 있어야하죠


그러려면 민주계의 흡수가 중요한데


앞의 저런 이유로 의원들은 머뭇거릴것은 뻔한 것이고


하,,, 정말 지금 야권 돌아가는 꼴보면 참으로 한숨만 나올 지경이라봅니다


아마 이대로가면 일본의 1.5당식 민주주의식의 자민당 장기집권과 유사한 


새누리 장기집권이 도래할 가능성이 눈에 훤한데 반새누리인 저로서는 너무도 답답한 현실입니다 ㅠㅠ